
KCC가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체험할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창호 전시장이다. 고급 창호 수요 증가에 맞춰 기업 간 거래(B2B) 고객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체험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리뉴얼은 고급 인테리어와 자연 친화적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을 기존보다 1.5배 확장하고 제품 체험존을 강화했다. 세미나와 기술 설명회를 진행할 수 있는 시청각 미팅룸도 마련했다.
전시장에서는 ‘클렌체 M700’, ‘클렌체 Z500’ 등 외산 하드웨어를 적용한 최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4중 유리와 복합 프레임 단면을 별도 전시해 구조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창 개폐 시 소음과 단열 성능 차이를 체험하는 테스트존도 운영한다.
클렌체는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 포레온’, 서초구 ‘잠원노블레스’ 리모델링 현장 등에 적용됐다. 신반포 22차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체험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며 “프리미엄 창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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