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가 부가서비스 구매 및 환불 가능 시간을 대폭 늘렸다.
25일부터 사전 좌석, 초과 수하물, 빠른 짐 찾기 등 주요 서비스의 구매·환불 기한이 기존 ‘출발 24시간 전’에서 ‘출발 4시간 전’까지로 확대됐다.
사전 기내식과 밀팩 상품도 기존 ‘출발 72시간 전’에서 ‘출발 48시간 전’까지로 조정됐다. 고객이 여행 일정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홈페이지 이용 환경도 개편됐다. 구간별 예상 비행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묶음 할인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3월 10일까지 부가서비스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초과 수하물 5000원, 사전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3월 28일까지 탑승 항공편에 사용할 수 있다.
진에어는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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