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찰보리 전문 브랜드 단석가가 3월 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찰보리소금빵’ 전문 매장을 연다. 서울 첫 진출이다.
단석가는 경주 지역을 대표하는 찰보리빵 브랜드다. 오랜 기간 찰보리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오며 지역 특산물 활용에 집중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찰보리소금빵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경주산 찰보리와 쌀가루로 반죽한 것이 특징이다. 글루텐 부담을 낮추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원재료는 100% 경주산 찰보리를 사용했다.
브랜드 이미지도 새롭게 정비했다. 대표 캐릭터 ‘쫀독이(ZZonDog)’를 개발하고 매장 디자인과 패키지를 재구성해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럭키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석가는 이번 연남동점 개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기반 로컬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을 시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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