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PPB Studios)의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이 ‘돌리 블랙’을 공식 론칭했다. 온라인 프로모션 없이 오프라인 선출시 전략을 택했다.
‘돌리 블랙’은 베스트셀러 ‘돌리(Dolly)’ 시리즈의 신규 컬러다. 기존 블랙 렌즈의 답답한 이미지를 벗어나 눈동자 결을 살리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기획된 확장 라인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돌리 블랙’은 출시 직후 주요 판매 채널에서 빠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10일 만에 완판된 ‘캣티튜드’ 에디션의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하파크리스틴은 오프라인 중심 체험형 유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제품 색감과 착용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다.
글로벌 앰버서더 장원영과의 비주얼 시너지도 주목 요소다. 기본 컬러인 블랙을 프리미엄 이미지로 재해석해 패션 아이템으로 포지셔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파크리스틴은 3월 중 ‘돌리 베이지’ 컬러를 추가 출시해 시그니처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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