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표 제과 브랜드 태극당이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농축원’을 새롭게 선보이며 건강 지향 식문화 시장에 진출한다.
태극당은 전통 제과 기술과 재료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춘 새로운 브랜드 ‘농축원’을 론칭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농축원은 1960년대 태극당이 직접 운영했던 목장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당시 달걀과 우유를 자체 생산하며 원재료 품질을 관리했던 경험이 태극당의 ‘정직한 재료 철학’의 기반이 됐다.
첫 번째 제품군으로는 영양 중심의 식사빵 라인을 선보인다. 통밀, 잡곡, 견과류 등 식이섬유와 영양이 풍부한 원료를 활용해 고소한 풍미와 포만감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에는 다양한 곡물을 배합한 깜빠뉴와 식빵,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아바타 등이 포함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와 건강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태극당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경철 태극당 대표는 “농축원은 특정 제품군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재료의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기 위한 시도”라며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축원 제품은 태극당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프리미엄 채널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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