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비디비치가 도쿄 하라주쿠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브랜딩 이후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다.
- 일본 매출 60배 성장…수요 급증
- 도쿄 첫 팝업으로 오프라인 진출 본격화
- 리브랜딩 이후 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

성장 속도가 시장 진출로 이어졌다. 비디비치는 급증한 일본 수요를 기반으로 도쿄에서 첫 오프라인 공략에 나섰다.
60배 성장 이후 첫 오프라인…일본 공략 본격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는 도쿄 하라주쿠에서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은 단순 이벤트 성격을 넘어선다.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된 수요를 실제 유통 확장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 MCN 기업 레페리가 주최하는 ‘1% 셀렉트 스토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브랜드력과 제품 경쟁력, SNS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브랜드로서 입점했다.
이번 진출의 핵심은 분명하다. 온라인에서 확인된 성장세를 오프라인 시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리브랜딩 효과…국내외 실적 동반 상승
비디비치는 ‘스킨 코어 뷰티’를 콘셉트로 리브랜딩을 진행한 이후 실적이 빠르게 개선됐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입점 매장이 500여 개로 확대됐고,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00% 이상 증가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쿠션과 비비크림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같은 기간 매출이 60배 이상 성장했다.
대표 제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은 리브랜딩 이후 판매량이 약 300% 증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리브랜딩 → 제품 경쟁력 →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흐름이 확인된 셈이다.
팝업 기점 유통 확대…글로벌 브랜드 전환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쿠션, 비비크림, 블러쉬, 틴트밤 등 핵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비디비치는 이를 계기로 일본 내 버라이어티숍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왜 지금 일본인가. K-뷰티 수요가 높은 시장에서 이미 온라인 성과가 확인된 만큼, 오프라인 확장이 성장의 다음 단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전략의 방향은 명확하다. 빠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전환하는 데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디비치 팝업스토어는 어디서 열리나요?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진행됩니다.
비디비치 일본 시장에서 얼마나 성장했나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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