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이 지난달 31일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의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피드백을 반영해 ‘우리WON MTS’의 편의성과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 작업은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편의성 개선과 리테일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투자 관련 데이터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단순한 사용 소감이나 개선 제안에 그치지 않고, 투자 경험과 자산 규모, 투자 성향, 투자 정보 습득 경로, 증권사 및 MTS 선택 기준,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등 투자 행태 전반을 다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집된 데이터와 피드백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우리WON MTS’ 고도화와 함께 신규 도입 예정인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구축 과정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채권, 연금 등 리테일 투자 서비스는 물론,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부문에서도 한층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은 금융 전문성과 소비자 관점을 모두 갖춘 내부 고객”이라며 “임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 여정’이라는 우리투자증권의 경영철학을 실현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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