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투썸플레이스와 손잡고 여름맞이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오는 3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모션인 ‘썸머 럭키 위크(Summer Lucky Week)’는 6월 16일까지 운영된다.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 내 ‘투썸하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멤버십 등급에 따라 발급되는 쿠폰을 빗썸 앱에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신규 가입자는 투썸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투썸 금액권, 빗썸 원화 3만원, 그리고 2만원 상당의 웰컴미션 리워드를 포함해 총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투썸 음료 2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모든 혜택은 6월 20일에 일괄 지급된다.
두 번째 프로모션인 ‘썸머 더블 위크(Summer Double Week)’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투썸 음료를 구매하고 스탬프를 완성한 고객은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쿠폰을 빗썸 앱에 등록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신규 회원은 3만8000원 상당의 투썸 홀케이크(피치생)를 비롯해 빗썸 원화 2만원과 웰컴미션 2만원 등 총 7만8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에게는 동일하게 2000원 상당의 투썸 음료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7월 4일 일괄 지급된다.
다만, 신규 회원은 가입 시점에 해당하는 이벤트 기간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한 빗썸 원화는 30일 이내에 거래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투썸플레이스와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투썸플레이스처럼 모두가 즐기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빗썸과 투썸의 공동 이벤트는 프리미엄 커피와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접근성과 실용적인 혜택을 모두 잡으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신규 회원 유치와 브랜드 간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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