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 ‘시대는 이미 업비트’ 를 론칭하며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의 확산과 글로벌 가상자산 제도화 흐름을 반영해, 업비트가 선도하는 투자 환경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광고 영상은 “언제부터였을까? 그 많던 동전 못 본 지, 지폐 한 장 안 들고 다닌 지가”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금융 디지털화가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강조한다.
또한 가상자산 제도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가상자산이 미래 가능성이 아닌 현재의 투자 트렌드임을 전달한다.
영상은 “실체를 논할 시간은 지났다. 시대는 이미 업비트”라는 문구로 마무리돼 메시지를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TV,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전개된다.
특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오는 9월 12일까지 업비트 신규 가입자가 첫 거래를 완료하면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규 투자자들이 업비트 플랫폼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 자산이 이미 대중적인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첫 거래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업비트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정보분석원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 가능자는 97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 투자자임을 의미하며, 업비트의 영향력과 시장 내 입지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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