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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6월 11~12일 낮 31도, 큰 일교차 주의

6월 11일과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겠으나 기온은 크게 오르며 내륙은 한낮 체감 31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된다.
6월 11일과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겠으나 기온은 크게 오르며 내륙은 한낮 체감 31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된다. (사진출처- 이슈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DB 활용 금지

6월 11일 화요일과 12일 수요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는 기온 이 30도 이상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까지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됐다.

이후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종일 흐리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21도 △울산 19도 △제주 18도이다.

한편,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강릉 30도 △충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울산 28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내륙과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더위가 이어지며, 외출 시 자외선 차단과 수분 보충에 유의가 필요하다.

한편 11일 새벽부터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 곳도 있었으나, 큰 영향은 없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양호한 대기질을 유지했다.

오는 12일 수요일에도 전국 대부분은 맑겠지만,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하루 종일 강수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20~60㎜, 많은 곳은 80㎜ 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12일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 사이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울산 26도 △제주 23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중부 내륙 지역은 15도 안팎의 일교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온차는 감기, 피로 누적,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아침저녁 외출 시 얇은 겉옷 착용이 권장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도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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