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이 글로벌로 확장한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새 멤버로 합류한 배우 장나라가 데뷔 24년 만에 첫 고정 예능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오늘(12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될 이번 시즌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던 ‘바퀴 달린 집’이 바다를 건너 일본 북해도로 향하는 새로운 여정을 담는다.
영상 속 장나라는 첫 등장부터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해서 출연하고 싶었다”라는 솔직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예능 고정 출연은 처음이라 큰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고, 여행 내내 먹는 모습으로 성동일에게 “말할 때 빼고는 계속 뭔가 먹는다”는 농담 섞인 지적을 받으며 현장을 즐겁게 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약 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성동일은 북해도의 풍경 앞에서 “울컥한다”고 감정을 드러냈다가 곧바로 “괜히 왔다 싶다”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검은 옷차림의 김희원을 “까마귀 같다”고 놀리며 특유의 티키타카 호흡도 이어갔다.
하이라이트에는 북해도의 이국적인 자연과 현지인들과의 교류, 맛집 탐방, 가정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인연을 쌓으며 따뜻한 울림을 전했고, 광활한 자연과 여행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 장나라의 새로운 발견, 그리고 변함없는 성동일·김희원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오늘 저녁 첫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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