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웹3 기반 마켓플레이스 엑스플래닛(X-PLANET)이 일본 영화사 팀 카무이(TEAM KAMUI)와 협력해 신작 영화 ‘헤븐스 벨(Heavens' Bell)’ 상영회를 세계 최초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헤븐스 벨’은 후뢰시맨, 바이오맨 등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여한 액션 스릴러 장르로, 20년 전 일가족 살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주인공 나츠미가 의문의 사진을 단서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특촬물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상영회는 엑스플래닛 이 추진하는 ‘추억소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 행사는 웹3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통해 NFT 형태로 판매되는 티켓을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다.
상영회 티켓은 8월 7일부터 X-PLANET에서 정식 판매되며, NFT 티켓 소유자는 배우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 및 특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상영회에는 ‘후뢰시맨’의 레이 네펠 역으로 잘 알려진 하기와라 사요코와 ‘바이오맨’의 핑크 파이브 역을 맡았던 마키노 미치코를 포함해 총 9명의 배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두 배우는 이미 국내 팬미팅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방문에도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슈퍼전대 팬덤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 운영과 함께, NFT를 활용한 글로벌 팬덤과의 실시간 교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엑스플래닛은 콘텐츠의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팬의 소장 가치와 실질 혜택을 연결하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 이은표 팀장은 “추억소환 프로젝트에 보내주신 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배우와 팬들 모두에게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헤븐스 벨’ 상영회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팬 이벤트와 관련된 추가 소식도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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