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로케이항공 이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신규 국제 노선을 선보인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11월 14일부터 청주-나트랑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항공권 판매를 공식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청주에서 오후 7시 30분 출발해 나트랑 깜라인국제공항에 오후 10시 3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돌아오는 편은 나트랑에서 오후 11시 30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 20분 청주에 도착한다.
베트남 나트랑은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꼽히며, 따뜻한 기후와 롱비치·혼문 섬 등 다양한 해양 관광 자원이 여행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현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로 인기 있는 관광 도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충청권은 물론 경기·전라권 여행객들에게도 새로운 해외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나트랑 신규 취항으로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에서 클락, 다낭, 마닐라에 이어 네 번째 동남아 정기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동남아 노선 확장과 함께 9월 기타큐슈, 10월 오키나와 신규 취항을 준비 중이며,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웨이하이, 옌타이, 세부, 마카오 등으로 노선을 늘려 국제선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 지역으로 빠르게 노선을 확장해왔다.
특히 이번 청주-나트랑 신규 취항은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 입지를 굳히고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노선 출시와 함께 에어로케이항공은 8월 20일부터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