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기간과 장소, 무료 관람 방법, 야간 개장 일정과 나이트 사파리 등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에버랜드가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를 운영한다.
- 체험은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에버랜드 이용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 행사 기간 일부 금·토요일과 광복절 연휴에는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하고 나이트 사파리와 공연, 불꽃쇼 등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는 언제,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수천 마리 반딧불이의 빛을 실내 숲에서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반딧불이 체험 공간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별빛 캠핑장을 주제로 행사장을 새롭게 꾸민다.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별도의 유료 체험권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 7월 24일 개막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는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열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여름방학 기간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은 2017년부터 운영돼 온 생태 관찰 프로그램으로, 청정한 환경을 상징하는 곤충인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랜드 공식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별도 체험비는 없으며 에버랜드 이용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 차례 체험 시간은 약 15분이다. 매회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원하는 시간보다 일찍 체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 기본 정보
| 구분 | 내용 |
|---|---|
| 행사 기간 | 2026년 7월 24일~8월 30일 |
| 운영 장소 |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교육장 |
| 운영시간 | 매일 오후 5시~9시 |
| 체험 시간 | 회당 약 15분 |
| 이용 대상 | 에버랜드 입장객 |
| 참여 비용 | 무료 |
| 참여 방식 | 매회 현장 선착순 입장 |
운영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방문 당일에는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최신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올해 체험장은 별빛 캠핑장으로 변신
올해 반딧불이 체험장은 별빛 캠핑장을 콘셉트로 꾸며져 생태교육과 야간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에버랜드는 반딧불이 체험장 일대를 캠핑 분위기의 조명과 소품으로 꾸민다. 관람객이 체험 전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반딧불이 생태를 알아보는 자연학습 공간도 마련한다.
자연학습 공간에서는 반딧불이의 암수 구별법과 서식 환경, 빛을 내는 이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뿌빠타운에서 로스트밸리 교육장으로 이어지는 동선에도 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해 체험장으로 이동하는 과정까지 야간 볼거리로 구성한다.
반딧불이는 깨끗한 물과 습한 환경에서 주로 서식해 청정환경지표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빛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물의 성장 과정과 서식 환경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상과 주키퍼 해설 듣고 실내 숲으로 이동
관람객은 반딧불이의 생태를 먼저 학습한 뒤 수천 마리가 빛을 내는 실내 숲을 관찰하게 된다.
체험은 교육 영상과 주키퍼의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한다.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반딧불이의 한살이 과정과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교육이 끝나면 관람객은 어두운 실내 숲으로 이동한다. 이곳에서는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가 동시에 빛을 내는 장면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관찰 공간에서는 강한 빛이나 갑작스러운 소리가 생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플래시 촬영이나 밝은 휴대전화 화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 무료 참여 방법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나 입장권을 보유한 이용객은 현장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반딧불이 체험을 이용하려면 에버랜드에 입장한 뒤 로스트밸리 교육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체험은 회차별로 운영되며 각 회차 입장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공식 안내에는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추가 비용이 명시돼 있지 않다. 현장에서 대기 순서에 따라 무료 입장하는 방식이므로 인기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
어린 자녀와 방문한다면 식사와 공연 시간을 고려해 체험 시간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오후 5시부터 입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비교적 이른 회차를 선택하면 이후 퍼레이드나 불꽃쇼를 관람하기 수월하다.
방문 전 확인할 사항
- 에버랜드 입장권 또는 이용권을 준비한다.
- 로스트밸리 교육장 위치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한다.
- 원하는 회차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한다.
- 체험장에서는 플래시와 강한 조명을 사용하지 않는다.
- 우천이나 현장 상황에 따른 운영 변경 여부를 확인한다.
금·토요일과 광복절 연휴 밤 11시까지 운영
에버랜드는 7월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 일부 금·토요일과 광복절 연휴에 야간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한다.
연장 운영 대상은 7월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의 금요일과 토요일이다.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도 밤 11시까지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반딧불이 체험과 함께 워터 디제잉 공연, 야간 사파리, 퍼레이드와 불꽃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방문 날짜별 운영 프로그램과 공연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후 늦게 입장할 계획이라면 반딧불이 체험과 퍼레이드, 불꽃쇼의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종료 뒤에는 퇴장 인원이 몰릴 수 있으므로 교통편과 주차장 이동 시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밤밤 썸머 나이트부터 나이트 사파리까지
야간 개장 기간에는 물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부터 맹수 관찰, 야시장과 불꽃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밤밤 썸머 나이트’는 시원한 물줄기와 디제잉 음악이 결합된 여름 공연이다. 낮 동안 더위를 식히는 워터 콘텐츠와 다른 야간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썸머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해가 진 뒤 활동량이 증가한 맹수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에버랜드 공식 여름축제 페이지에 따르면 썸머 나이트 사파리는 8월 30일까지 사파리월드에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무료 관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글로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시장도 운영한다. 식사 후에는 조명으로 장식된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을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야간 콘텐츠
| 프로그램 | 주요 내용 |
| 밤밤 썸머 나이트 | 워터 퍼포먼스와 디제잉 공연 |
| 썸머 나이트 사파리 | 야간에 활동하는 맹수 관찰 |
| 글로벌 야시장 | 다양한 국가의 먹거리 판매 |
| 문라이트 퍼레이드 | 조명과 음악을 결합한 야간 퍼레이드 |
| 빛의 수호자들 | 영상과 조명, 불꽃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쇼 |
공연과 퍼레이드는 기상 상황이나 현장 운영 사정에 따라 시간이 바뀌거나 취소될 수 있다. 정확한 시작 시간은 방문 당일 에버랜드 모바일 앱에서 확인해야 한다.
아이와 방문한다면 체험 순서 미리 계획해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반딧불이 체험을 먼저 이용한 뒤 식사와 퍼레이드, 불꽃쇼 순으로 이동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반딧불이 체험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므로 이른 시간에 로스트밸리 교육장을 방문하는 편이 좋다. 늦은 저녁에는 퍼레이드와 불꽃쇼 관람객이 늘면서 주요 이동로가 혼잡해질 수 있다.
실내 관찰 공간은 어두워 어린이가 이동할 때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반딧불이를 만지거나 쫓지 않도록 사전에 체험 예절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무더운 날씨에는 낮 동안 충분히 휴식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밤까지 머무를 경우 얇은 겉옷과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반딧불이 축제 방문 전 공식 일정 확인 필요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는 무료 생태 체험과 야간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지만 방문일별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반딧불이 체험은 8월 30일까지 매일 운영될 예정이지만 기상과 생물 상태, 현장 혼잡도에 따라 세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공식 페이지에도 현장 상황에 따른 운영시간 변경과 취소 가능성이 안내돼 있다.
특히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 워터 공연은 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방문 당일 앱의 운영시간과 공연 알림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일 수 있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는 생태교육과 여름밤의 볼거리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장을 무료로 개방한 만큼 여름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주 묻는 질문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열립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반딧불이 체험은 무료인가요?
네. 에버랜드에 입장한 이용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가요?
공식 안내상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회차별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조기에 입장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 체험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교육 영상과 주키퍼 해설, 실내 숲 관찰을 포함해 회당 약 15분 동안 진행됩니다.
에버랜드 야간 개장은 몇 시까지 하나요?
7월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 일부 금요일과 토요일, 광복절 연휴인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밤 11시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날짜별 운영시간은 방문 전 공식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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