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엡손 이 신형 가정용 프로젝터 ‘EH-LS9000B’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레이저 다이오드 광원 패키지와 새로 개발된 3LCD 패널, 광학 부품 최적화 설계를 통해 최대 2200루멘 밝기를 제공하며 명암비는 500만 대 1에 달한다.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화질과 명암비를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EH-LS9000B는 장면 적응형 감마 보정과 자동 콘트라스트 향상 기술을 적용해 밝은 환경과 어두운 환경 모두에서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저해상도 영상의 화질을 보정하는 슈퍼 레졸루션 기술, 스포츠 경기와 같은 빠른 화면 전환 시 끊김을 줄이는 프레임 보간 및 블러 감소 기능도 갖췄다.
HDR10+ 표준을 지원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HDR 콘텐츠도 충실하게 재생할 수 있다.
전동식 렌즈 시프트 기능은 다양한 각도에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엡손은 가정용 프로젝터 사용자의 설치 편의성과 영상 몰입감을 동시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무상 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최대 2년 길다.
한국엡손 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영상 전시회 ‘KALS 2025’에 참가해 EH-LS9000B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용 프로젝터의 다양한 활용성과 최신 영상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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