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가 브랜드 최초의 팝업스토어 ‘떠먹는 아박 팝업’을 오픈한다.
투썸플레이스는 17일 “오는 10월 6일까지 약 3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디저트 ‘아박’(아이스박스)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이다.
F&B 트렌드의 중심지인 더현대 서울에서 MZ세대를 타깃으로 브랜드 팬덤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5년 첫선을 보인 ‘아박’은 마스카포네 크림과 블랙 쿠키를 층층이 쌓은 미국식 홈메이드 스타일의 ‘떠먹는 케이크’로, 투썸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떠먹는 디저트’ 트렌드를 주도했다.
지난해에는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과 ‘떠먹는 로투스 아박’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떠먹는 아박 시리즈’ 전체 판매량이 연간 약 600만 개에 달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국내 그래픽 디자이너 차인철과 협업한 캐릭터 ‘아박몬’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셉트 메뉴를 선보인다.
스푼을 휘두르는 달콤한 전사로 재해석된 ‘아박몬’은 위트 있는 비주얼과 색감으로 투썸만의 유쾌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표현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3종과 스페셜 3종 등 총 6가지 아박 시리즈를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라인업은 △아박몬(떠먹는 아박) △말박몬(떠먹는 말차 아박) △베박몬(떠먹는 베리 아박)이며, 스페셜 라인업은 △마멜몬(마시멜로 아박) △피넛몬(피넛 버터 아박) △민초몬(민트초코 아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7월 출시 후 일평균 1만 개 이상 판매된 ‘떠먹는 말차 아박’을 홀케이크 형태로 재탄생시켜 한정판으로 공개한다.
투썸플레이스는 팝업을 통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MZ세대의 문화와 연결시키며, 단순한 제품 경험을 넘어 감성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팝업 현장은 디저트 전시 공간, 포토존, 체험형 이벤트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떠먹는 아박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썸 디저트가 단순한 메뉴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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