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자사의 인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웹툰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두 콘텐츠의 세계관을 접목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됩니다.
웹툰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최고의 검술 명가로 꼽히는 룬칸델 가문에서 태어난 주인공 진 룬칸델이 가문의 역사상 최악의 둔재로 평가받고 쫓겨난 뒤, 다시 과거로 회귀해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치밀한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로 웹툰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 수 10억 회를 돌파한 카카오페이지 대표 판타지 웹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세븐나이츠 키우기’ 속에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캐릭터와 스토리 요소를 접목시킬 예정입니다.
기간 한정으로 ‘진 룬칸델’을 비롯한 웹툰 속 주요 인물들이 영웅으로 등장합니다.
특별한 펫 1종과 함께 총 4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됩니다. 또한, 하이로드 영웅 및 레전드 영웅 시스템 확장, 신규 스테이지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정식 협업 업데이트를 앞두고 넷마블은 사전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3일까지 ‘세븐나이츠 키우기’ 공식 포럼에서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핵심 테마인 ‘회귀’를 주제로 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재화인 루비 1만 개를 지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웹툰의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협업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원작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한 플레이 방식을 결합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유저들에게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웹툰 팬층의 신규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넷마블 관계자는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깊이 있는 세계관과 캐릭터성이 강한 작품으로,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RPG 요소와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웹툰과 게임이 어우러진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향후에도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크로스 컬래버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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