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펄어비스 '붉은사막'과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월즈의 '서브노티카2'가 스팀 상반기 최고 매출 신작 순위에서 각각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두 작품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과 매출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 붉은사막은 약 1억9010만 달러의 매출로 3위를 차지했다.
- 서브노티카2는 약 1억3360만 달러의 매출로 5위에 올랐다.
- 두 작품 모두 글로벌 PC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사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월즈의 '서브노티카2'가 스팀 상반기 최고 매출 신작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붉은사막은 3위, 서브노티카2는 5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붉은사막, 스팀 상반기 매출 3위 달성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스팀에서 약 1억901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포르자 호라이즌 6'과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에 이어 상반기 신작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붉은사막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
붉은사막은 출시 첫날 2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출시 한 달이 되기 전에 500만 장을 돌파했고, 출시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넘어섰다.
특히 기존 인기 시리즈가 아닌 신규 지식재산권(IP)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스팀 신작 시장에서도 돋보인 성과
알리네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스팀 전체 매출에서 신작이 차지하는 비중은 21%였다.
2024년 상반기 29%, 2025년 상반기 27%와 비교하면 신작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기존 인기 게임들이 할인 판매 등을 통해 꾸준히 이용자를 확보하는 환경에서도 붉은사막은 독창적인 오픈월드 RPG 경험을 앞세워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서브노티카2, 스팀 매출 5위 기록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2'는 상반기 스팀에서 약 1억336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약 1억2000만 달러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5월 한 달 동안 발생했다.
서브노티카2는 해양 생존 장르를 대표하는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얼리 액세스 흥행 이어 업데이트 진행
서브노티카2는 지난 5월 얼리 액세스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 장, 출시 닷새 만에 4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이달 초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주요 시스템을 개선하며 이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초기 흥행과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이 글로벌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자주 묻는 질문
붉은사막은 스팀 매출 순위 몇 위를 기록했나?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집계 기준으로 상반기 스팀 신작 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약 1억901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붉은사막 판매량은 얼마나 되나?
출시 첫날 200만 장을 판매했고, 출시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넘어섰다.
서브노티카2는 스팀에서 어떤 성과를 냈나?
상반기 약 1억3360만 달러의 매출로 스팀 신작 매출 5위를 기록했다.
서브노티카2는 언제 큰 판매량을 기록했나?
5월 얼리 액세스 출시 후 12시간 만에 200만 장, 닷새 만에 4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스팀에서 신작 비중은 얼마나 되나?
알리네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스팀 전체 매출에서 신작이 차지하는 비중은 2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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