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025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판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서울부터 부산, 제주까지 전 사업장에서 총 17종의 테마 케이크를 출시하며 연말 시즌 경쟁력 강화를 노렸습니다.
먼저 조선 펠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는 4종의 프리미엄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대표 제품 드림 화이트 캐슬은 21만원으로 카이막과 딸기 등을 활용해 화이트 콘셉트를 극대화했습니다.
브쉬드 노엘 블랑은 13만원으로 겨울 감성을 강조한 구성입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크리스마스트리를 형상화한 케이크 4종을 출시했습니다.
골드 머랭 트리는 레드벨벳 시트와 크림치즈를 조합해 고급스러운 색감을 살렸으며 가격은 35만원입니다.
라즈베리 기프트 박스는 산딸기 젤리를 올린 형태로 15만원에 판매됩니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3종을 선보였습니다.
노엘 드 쇼콜라는 가나슈와 밀크초콜릿 무스, 라즈베리 잼이 조화를 이루며 가격은 8만9000원입니다.
바스크 화이트 빌리지는 마른 살구와 오렌지 콩포트, 화이트초콜릿 무스를 활용해 7만4000원에 판매됩니다.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도 화이트 드림 빌리지를 출시했습니다.
화이트초콜릿과 바닐라 시트, 딸기를 사용해 트리를 형상화했으며 가격은 10만5000원입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포레스트 노엘 케이크와 화이트 노엘 케이크를 내놓았습니다.
포레스트 노엘 케이크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층층이 쌓은 구성이며 가격은 10만5000원입니다.
화이트 노엘 케이크는 초콜릿 시트와 딸기 콩포트, 마스카르포네 크림이 사용됐으며 가격은 9만원입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초콜릿 시트를 기반으로 만든 화이트 트리 케이크를 7만9000원에, 이글루를 형상화한 이글루 케이크를 5만5000원에 출시했습니다.
전국 사업장에서 개성 있게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크리스마스 시즌 수요에 대응해 연말 홈파티용 디저트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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