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스팀 버전을 올해 1분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현재 ‘이미르’는 모바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비롯해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스팀 출시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한층 더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위메이드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스팀 버전 출시를 공식화하며 PC 기반 글로벌 이용자 유입을 본격화했습니다.
개발진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PC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중인 이 전쟁과 야망, 그리고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세계가 처음으로 스팀 이용자들에게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를 배경으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서사를 담은 MMORPG입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2월 20일 국내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gWEMIX 기반 토크노믹스를 결합한 글로벌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위메이드는 오는 2월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 서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 컵(YMIR CUP)’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함께 e스포츠형 경쟁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이미르’의 글로벌 행보는 한층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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