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골드행(GONE GOLD)을 21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3월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최종 개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출시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해 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 제작을 의미하는 단계로, 개발이 완전히 종료되고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출시가 가능함을 뜻합니다.
이번 발표로 붉은사막은 계획된 일정대로 발매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2019년 국내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한 이후 오랜 기간 개발을 이어온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초기에는 MMORPG 장르로 소개됐으나, 이후 싱글 플레이 중심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방향성을 전환했습니다.
2020년에는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게임 개발자 회의, 서머게임페스트,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완성도를 점진적으로 공개해왔습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자체 개발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오픈월드는 높은 자유도와 환경 상호작용을 제공하며, 실사풍 그래픽과 다이내믹한 전투 연출로 몰입감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대규모 필드 탐험,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전투 액션, 자연 환경과의 상호작용 요소가 결합되며 기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붉은사막은 한국시간 기준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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