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가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스트리밍 누적 수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더블 플래티넘(2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더블 플래티넘 기록입니다.
‘퍼펙트 나이트’는 2023년 발표된 곡으로, 함께하는 존재만으로도 하루가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멤버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발매 이후 시간이 흐른 뒤에도 꾸준한 소비가 이어졌고, 써클차트 2025년 연간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롱런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르세라핌은 일본 스트리밍 부문에서 총 5곡의 억대 재생수를 기록했습니다.
‘안티프래자일’과 ‘퍼펙트 나이트’가 2억 회를 돌파했고, ‘피어리스’, ‘언포기븐’,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각각 1억 회를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의 견고한 존재감이 수치로 확인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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