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을 얹어 마시는 커피 트렌드가 국내 카페 시장에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가 크림과 커피의 균형을 강조한 새로운 커피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생크림과 커피의 조화를 강조한 ‘생크림 커피’ 플랫폼을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최근 해외 카페 시장에서 커피 위에 크림을 올려 마시는 ‘크림탑 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투썸플레이스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입니다.
이번 제품은 단순히 커피 위에 크림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커피와 생크림의 균형을 고려한 전용 레시피로 개발됐습니다.
생크림 자체의 풍미뿐 아니라 커피 추출 방식까지 함께 설계해 음료 전체의 조화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생크림은 우유와 생크림을 일정 비율로 블렌딩해 밀도감 있는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커피 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크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습니다.
또한 음료를 처음 마실 때부터 마지막까지 생크림과 커피의 균형이 유지되도록 레시피를 설계했습니다.
커피 추출 방식에는 ‘리스트레토’ 샷이 사용됩니다.
리스트레토는 에스프레소와 같은 원두를 사용하지만 추출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에스프레소 후반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무거운 맛을 줄이고 보다 응축된 풍미와 깔끔한 끝맛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습니다.
신제품은 총 3종입니다.
‘생크림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해 크리미한 풍미를 강조한 메뉴입니다.
‘생크림 카페 라떼’는 리스트레토 샷과 우유,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풍부한 바디감을 제공합니다.
‘생크림 말차 카페 라떼’는 최근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입니다.
말차와 리스트레토 커피의 조합에 생크림을 더해 입체적인 풍미를 강조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생크림 커피를 새로운 커피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생크림 커피는 전용 생크림 레시피와 리스트레토 샷을 통해 크림과 커피의 균형을 구현한 새로운 커피 플랫폼”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투썸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발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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