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러닝 체험형 ‘런 투게더’ 패키지를 선보였다. 뉴발란스 용품 대여와 숲길 코스를 결합해 자연 속 웰니스 여행을 강화했다.
- 뉴발란스 러닝화·티셔츠 무료 대여
- 숲길·호수 코스 기반 체험형 패키지
- 웰니스 여행 트렌드 반영 상품

켄싱턴 설악밸리 러닝 패키지…자연 속 웰니스 여행 확대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체류형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런 투게더(Run Together)’ 패키지를 선보였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 숙박을 넘어 ‘운동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이다. 특히 뉴발란스 러닝화와 티셔츠를 대여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휴식 중심에서 ‘건강·체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다.
왜 주목받는가. 여행 중 운동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무장비 웰니스’ 구조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뉴발란스 장비 제공…운동 준비 필요 없다
패키지의 핵심은 러닝 장비 대여 서비스다. 고객은 뉴발란스 러닝화와 티셔츠를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러너 웰컴 키트도 제공된다. 뉴발란스 양말, 단백질 바, 단백질 쉐이크 등 6종 구성으로 운동 경험을 보완한다.
단순 대여를 넘어 ‘러닝 경험 전체’를 제공하는 패키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짐 없이 떠나는 러닝 여행’이다.
숲길·호수 코스…설악 자연 러닝 가능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약 33만㎡ 규모 부지에 조성돼 있다. 이 공간을 활용해 숲길과 호숫가를 따라 러닝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금강산 화암사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신선호, 울산바위 전망이 가능한 하늘전망대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1km, 3km 왕복 코스 지도가 제공돼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자연 기반 러닝 환경’이다.
도심 인기 상품 → 자연 확장 전략
‘런 투게더’ 패키지는 이미 도심에서 검증된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한강공원 러닝 경험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에는 이를 자연 환경으로 확장했다. 도심 러닝에서 숲 속 러닝으로 콘셉트를 확장한 것이다.
이는 웰니스 여행을 보다 깊이 있는 경험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왜 지금 중요한가…여행도 ‘건강 콘텐츠’ 경쟁
최근 여행 시장은 단순 숙박에서 벗어나 체험과 건강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러닝, 트레킹 등 활동형 콘텐츠가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켄싱턴 설악밸리의 이번 패키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운동 + 자연 + 숙박’을 결합한 사례다.
결국 핵심은 ‘여행 자체가 운동이 되는 구조’다.
자주 묻는 질문
러닝 장비를 따로 준비해야 하나요?
뉴발란스 러닝화와 티셔츠가 무료로 제공돼 별도 준비가 필요 없다.
어떤 코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어떤 코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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