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플레이브가 새 앨범 ‘칼리고 파트 2’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아카펠라부터 강렬한 록 사운드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이 담겼다.
- 플레이브 ‘칼리고 Pt.2’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 아카펠라·록·발라드 등 장르 다양성 강조
- 4월 13일 음원 공개 앞두고 기대감 상승

플레이브 컴백 본격화…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바닥의 구멍에서 ‘스타샤드’가 떠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아스테룸’이라는 로딩 화면이 등장하며, 메들리가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됐다. 이러한 연출은 앨범 콘셉트와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 해석된다.
이번 플레이브 컴백의 특징은 하나의 색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음악적 구성이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들이 한 앨범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팀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왜 이 앨범이 주목받는가. 단순한 콘셉트 변화가 아닌, 장르 자체의 폭을 넓혔다는 점 때문이다.
아카펠라부터 록까지…극단적 대비 매력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각 트랙의 분위기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첫 곡 ‘꽃송이들의 퍼레이드’는 멤버들의 화음을 중심으로 따뜻한 아카펠라 느낌을 강조한다.
이어 선공개곡 ‘흥흥흥’은 SOLE의 피처링을 더해 부드럽고 간지러운 감성을 전달한다.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결의 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는 분위기를 급격히 전환한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중심을 이루며 앨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다.
이후 ‘루나 하츠(Lunar Hearts)’는 피아노 중심의 발라드로 감정을 차분하게 이어가고, 마지막 곡 ‘그런 것 같아’는 로맨틱한 무드로 마무리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하나의 앨범 안에서 ‘부드러움-강렬함-감성’이 순환하는 구조다. 극단적인 대비가 오히려 전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콘셉트·비주얼·투어 성과…컴백 기대감 상승
이번 메들리 영상에는 각 곡의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포토도 함께 포함됐다. 시각적 요소와 음악이 결합되며 몰입도를 높였다.
플레이브는 앞서 트랙리스트와 피지컬 앨범 프리뷰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흐름을 이어왔다. 특히 4가지 버전의 앨범 구성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러한 기대감은 최근 성과와도 맞물린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싱글 ‘PLBBUU’를 통해 음원 성과를 입증했고,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앙코르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상승 흐름 속 컴백’이다.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 확장이라는 점에서, 단순 신보 발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플레이브의 새 앨범 ‘칼리고 파트 2’는 오는 4월 13일 공개된다. 현재 공개된 콘텐츠 흐름을 고려하면, 발매 직전까지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
플레이브 새 앨범은 언제 공개되나요?
4월 13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본 새비지’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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