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 은 7월 25일부터 ‘부루마불 K리그 에디션’과 ‘도블 K리그’ 등 2종의 공식 보드게임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작은 전 세계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넘긴 인기 보드게임 ‘부루마불’과 ‘도블’을 K리그 콘셉트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국내 프로축구 리그 전체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루마불 K리그 에디션’은 K리그 26개 전 구단의 마스코트를 게임 말로 활용하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인수하고 성장 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점 토큰, 우승 트로피, 승부차기 등 축구적 요소가 게임 곳곳에 삽입되어 몰입도를
높였고, 실제 선수 카드를 활용해 전력 보강을 하는 구성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초회판 구매자에게는 ‘초회판 인증서’가 동봉돼 소장가치도 더했다.
이와 함께 연맹은 지난 5월부터 전국 K리그 경기장에서 ‘K리그 온 더 로드’라는 이름으로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부루마불 K리그 에디션’을 먼저 경험한 팬들은 직관 외에 K리그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에 호응을 보였고, 현실과 게임 콘텐츠를 연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신작인 ‘도블 K리그’는 간단한 규칙과 빠른 템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
게임이다.
K리그 전 구단 엠블럼과 마스코트, 트로피, 레드카드, 축구공 등 리그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카드에 삽입되어 있으며, 같은 그림을 빠르게 찾아내는 게임 방식으로 최대 5가지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팬들의 참여도 기대된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보드게임 출시를 통해 축구팬 누구나 경기장 밖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K리그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가며, 더욱 많은 분들이 K리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루마불 K리그 에디션’과 ‘도블 K리그’는 7월 25일부터 팝업스토어에서 선출시되며,
이후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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