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5 승리를 거두며 리턴매치에서 웃었다. 수비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오스틴의 결승타와 불펜의 집중력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 오스틴 결승타로 7회 승부 결정
- 유영찬 리그 첫 10세이브 달성
- 실책 속에서도 집중력으로 승리

LG 트윈스 6-5 승리…실책 속에서도 결과 챙겼다
LG 트윈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6-5로 꺾었다. 경기 내용은 매끄럽지 않았지만 결과는 확실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13승 6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추격을 이어갔다. 반면 한화는 3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LG 트윈스 6-5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한국시리즈 리턴매치라는 상징성과 함께, 흔들리는 경기 속에서도 승리를 만들어낸 점이 주목된다.
4회 대량 득점…경기 흐름 바꾼 결정적 이닝
초반은 팽팽했지만, 4회가 승부의 분기점이었다. 상대 수비 실책과 제구 흔들림이 겹치며 LG는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문성주의 출루 이후 볼넷과 실책이 이어지며 흐름이 완전히 LG 쪽으로 넘어왔다. 특히 송찬의의 2타점 적시타는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오는 장면이었다.
이닝 막판까지 이어진 공격에서 LG는 5-0까지 점수를 벌리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한 집중력이었다.
실책으로 동점 허용…하지만 다시 앞섰다
경기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7회 수비에서 연이은 실책과 판단 미스로 LG는 한화에 동점을 허용했다.
병살로 마무리할 수 있던 상황을 놓치며 흐름이 급격히 흔들렸고, 결국 5-5까지 따라잡혔다. 수비 불안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그러나 LG는 곧바로 반격했다. 7회말 오스틴의 타구가 상대 외야수 글러브를 벗어나며 결승점이 만들어졌다.
이후 불펜이 흔들리지 않았다. 장현식이 승리를 챙겼고, 유영찬은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세이브를 기록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LG는 실책으로 위기를 자초했지만 타선과 불펜의 집중력으로 이를 극복했다.
결국 경기는 6-5 LG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자주 묻는 질문
LG는 몇 대 몇으로 승리했나?
한화를 상대로 6-5로 승리했다.
결승타는 누가 기록했나?
7회말 오스틴이 결승타를 기록했다.
유영찬 기록은 무엇인가?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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