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팀홀튼이 우베를 활용한 컬러 감성 음료로 MZ세대 소비 공략에 나섰다.
- 팀홀튼이 ‘컬러 테라피’를 콘셉트로 우베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 우베 라떼와 콜드브루 라떼, 마스카포네 아이스캡으로 구성됐다.
- 보랏빛 비주얼과 이국적인 풍미를 강조한 시즌 음료 전략이 특징이다.

팀홀튼, 우베 신메뉴 3종 출시
팀홀튼(Tim Hortons)이 우베(Ube)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2026년 5월 6일 공개된 이번 신제품은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시각적 안정감과 음료 경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카페 업계에서 색감 중심 소비와 인증형 음료 트렌드가 커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왜 우베를 선택했나
우베는 보라색 고구마 계열 식재료다.
팀홀튼은 우베에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포함돼 있고,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단순 색감뿐 아니라 건강 이미지까지 함께 강조한 전략이다.
우베 라떼·콜드브루 라인업 공개
이번 신제품은 커피 기반 라떼 라인업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베 라떼’는 크리미한 질감과 바닐라 풍미를 강조한 음료다.
‘우베 콜드브루 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추출한 콜드브루에 우베를 조합해 진한 커피 맛과 달콤한 풍미를 함께 살렸다.
마스카포네 아이스캡도 출시
함께 공개된 ‘우베 마스카포네 아이스캡’은 팀홀튼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캡에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더한 제품이다.
보라색 우베와 크림치즈 조합으로 디저트형 음료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건 단순 커피보다 ‘비주얼 경험형 음료’에 가까운 구성이다.
왜 보라색 음료가 인기인가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색감 자체를 소비 포인트로 활용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보라색 계열 음료는 SNS 인증 문화와 결합해 MZ세대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우베 역시 동남아 디저트 문화 확산과 함께 글로벌 카페 트렌드 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팀홀튼 전략은 ‘감성 소비’
팀홀튼은 이번 메뉴를 통해 단순 맛보다 감성과 경험 중심 소비를 겨냥하는 모습이다.
브랜드 측은 “우베 특유의 보라색과 이국적인 풍미를 팀홀튼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흐름이라면 시즌 한정 감성 음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팀홀튼이 출시한 우베 신메뉴는 무엇인가?
우베 라떼, 우베 콜드브루 라떼, 우베 마스카포네 아이스캡 3종이다.
우베는 어떤 재료인가?
보라색 계열 고구마 품종으로 알려진 식재료다.
우베 라떼 특징은 무엇인가?
크리미한 질감과 바닐라 풍미를 강조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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