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샤오미가 20만원대 가성비 태블릿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샤오미가 20만원대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9.7’을 한국에 출시한다.
- 2K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 76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한 가성비 제품이다.
-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전용 커버 액세서리도 증정된다.

샤오미, ‘레드미 패드 2 9.7’ 국내 출시
샤오미가 20만원대 보급형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샤오미코리아는 2026년 5월 6일부터 ‘레드미 패드(REDMI Pad) 2 9.7’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판매일은 5월 8일이다.
최근 태블릿 시장에서 가성비 제품 경쟁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가격은 22만원대부터
가격은 4GB 램·64GB 저장용량 모델이 22만9800원이다.
4GB 램·128GB 저장용량 모델은 24만9800원으로 책정됐다.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2종으로 출시된다.
샤오미코리아는 구매일 기준 본체 2년, 배터리 1년 품질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2K·120Hz 디스플레이 탑재
레드미 패드 2 9.7은 9.7인치 크기의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048×1280 해상도와 250ppi 픽셀 밀도, 72% NTSC 색 영역을 지원한다.
최대 120Hz 주사율도 제공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가격대에서 120Hz 지원은 경쟁력 요소로 평가된다.
눈 보호 기능도 강화
장시간 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도 포함됐다.
DC 디밍과 TÜV Rheinland 3중 아이케어 인증을 지원하며, 최대 600니트 밝기의 아웃도어 모드를 제공한다.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배터리 성능 향상
배터리는 7600mAh 용량이 탑재됐다.
샤오미는 최대 약 1.7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은 약 14.3% 향상됐다.
최근 보급형 태블릿 시장에서 배터리 지속시간 경쟁이 강화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스냅드래곤 6s Gen 2 적용
프로세서에는 스냅드래곤 6s 4G Gen 2 모바일 플랫폼이 적용됐다.
6nm 공정 기반 옥타코어 칩셋으로 최대 2.9GHz 클럭 속도를 지원한다.
샤오미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4% 향상된 성능과 안투투 40만점 이상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 얇아진 디자인
두께는 전작 대비 약 1.4mm 얇아진 7.4mm다.
운영체제는 샤오미 하이퍼OS 3가 적용됐다.
샤오미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 클립보드 공유 기능과 구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도 지원한다.
사전예약 혜택 제공
샤오미코리아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첫 구매 프로모션을 통해 ‘레드미 패드 2 커버 9.7’을 증정한다.
3단 폴딩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각도로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액세서리다.
왜 주목받나
최근 태블릿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가성비 중심 중저가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영상 시청·학습·서브 디바이스 수요 증가로 20만원대 태블릿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분위기다.
샤오미 역시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워 국내 보급형 태블릿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모습이다.
자주 묻는 질문
레드미 패드 2 9.7 가격은 얼마인가?
22만9800원부터 시작한다.
디스플레이 사양은 어떻게 되나?
9.7인치 2K 해상도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얼마인가?
76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