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IA와 SSG가 연장 11회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6-6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규성은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SSG는 9회와 연장에서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승리를 놓쳤다.
- 연장 11회 끝 6-6 무승부
- 김규성 3안타 3타점 맹활약
- SSG 5연패 탈출 실패·KIA 3연승 무산

KIA와 SSG가 연장 11회 혈투 끝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는 2026년 7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6-6으로 비겼다.
KIA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고 시즌 성적은 43승 2무 35패가 됐다.
SSG 역시 연패를 끊지 못하며 30승 3무 46패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였지만 승점 1점씩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규성 적시타로 KIA가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KIA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김규성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SSG는 4회초 고명준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KIA는 5회말 박재현의 적시타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중반까지는 KIA가 안정적으로 리드를 유지하는 분위기였다.
SSG는 9회 극적인 동점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패색이 짙던 SSG는 마지막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9회초 최지훈의 볼넷과 전의산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2사 3루에서는 최정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마무리 기회를 놓쳤고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 10회와 11회 난타전이 펼쳐졌다
연장 10회초 SSG는 고명준의 2루타와 최지훈의 1타점 3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KIA도 10회말 김도영의 희생플라이로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는 대타 김태군이 병살타를 기록하며 끝내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연장 11회초에는 에레디아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SSG가 다시 6-4로 앞섰다.
하지만 KIA는 김규성의 적시타와 SSG 투수 김민의 송구 실책으로 다시 6-6 동점을 만들었다.
무사 2·3루 끝내기 기회까지 잡았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결국 승부를 끝내지 못했다.
김규성이 공수에서 가장 돋보였다
KIA에서는 9번 타자 김규성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하위 타선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SSG에서는 최정이 9회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고, 에레디아는 연장 11회 결정적인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두 선수의 활약도 팀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KIA와 SSG 경기 비교
| 항목 | KIA | SSG |
|---|---|---|
| 최종 결과 | 6 | 6 |
| 안타 | 김규성 3안타 | 최정 동점타 |
| 승부처 | 11회 동점 성공 | 9회·11회 리드 |
| 아쉬운 장면 | 끝내기 기회 무산 | 두 차례 리드 수성 실패 |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는 집중력을 보여줬지만 마무리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KIA는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KIA는 연장 10회와 11회 모두 승부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특히 연장 11회 무사 2·3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가 나오지 않은 장면은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홈에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셈이다.
SSG는 리드를 두 차례 지키지 못했다
SSG는 9회 극적인 동점에 성공한 뒤 연장 10회와 11회 두 차례 앞서 나갔다.
그러나 불펜과 수비 실책으로 리드를 모두 내주며 승리를 놓쳤다.
5연패 탈출을 눈앞에 두고 마무리에 실패한 점이 가장 뼈아픈 결과였다.
자주 묻는 질문
KIA와 SSG 경기 결과는?
연장 11회까지 승부를 벌인 끝에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에서 가장 활약한 선수는?
김규성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SSG는 왜 승리를 놓쳤나?
9회 동점 이후 연장 10회와 11회 두 차례 리드를 잡았지만 불펜과 수비에서 실점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최정은 어떤 활약을 했나?
9회초 동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SSG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KIA는 끝내기 기회를 몇 차례 놓쳤나?
연장 10회 만루와 11회 무사 2·3루에서 모두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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