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0회 박재엽의 결승 2루타와 한동희의 추가 적시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5-2로 꺾었다. 이이무라는 KBO리그 첫 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완성했다.
- 박재엽 연장 10회 결승 2타점 2루타
- 이이무라 쇼타 KBO리그 첫 승
- 롯데 최근 10경기 7승 상승세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7월 첫 승을 거둔 경기
롯데는 2026년 7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5-2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롯데는 7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간 롯데는 중위권 추격의 발판도 마련했다.
박재엽 연장 결승타가 승부를 갈랐다
승부는 연장 10회초 결정됐다.
롯데는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황성빈의 번트 실패와 고승민의 삼진으로 흐름이 끊기는 듯했다.
하지만 백업 포수 박재엽이 해결사로 나섰다.
좌익수와 유격수 사이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한동희가 중월 적시 2루타를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박재엽의 한 방이 연장 혈투의 승패를 갈랐다.
정규이닝 내내 팽팽했던 롯데와 두산의 승부
양 팀은 정규이닝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롯데는 6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두산은 7회말 김민석의 2루타와 박찬호의 적시타로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8회초에는 고승민이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롯데가 다시 앞섰다.
그러나 두산도 9회말 김민석, 박찬호, 안재석의 연속 안타로 다시 2-2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이이무라 쇼타가 KBO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9회말 2사 1·3루 위기에서 이이무라 쇼타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이무라는 연장 10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두산 타선을 막아냈다.
결국 팀이 10회초 승부를 뒤집으면서 이이무라는 KBO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은 투구가 승리의 중요한 발판이 됐다.
선발 맞대결도 수준 높은 투수전이었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는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으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 역시 6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양 팀 선발 모두 제 역할을 다하면서 경기는 후반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결국 불펜과 연장전 집중력이 승패를 결정했다.
롯데와 두산 경기 기록 비교
| 항목 | 롯데 자이언츠 | 두산 베어스 |
|---|---|---|
| 최종 스코어 | 5 | 2 |
| 승부처 | 연장 10회 3득점 | 연장 무득점 |
| 결승타 | 박재엽 2타점 2루타 | - |
| 승리투수 | 이이무라 쇼타 | - |
| 패전투수 | - | - |
| 경기 결과 | 승리 | 패배 |
이번 경기는 연장전 집중력과 불펜 운영에서 롯데가 앞선 경기였다.
롯데는 백업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백업 포수 박재엽의 결승타였다.
교체 출전한 선수가 가장 중요한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처럼 주전뿐 아니라 백업 자원의 활약까지 이어진 점은 최근 롯데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볼 수 있다.
두산은 접전을 마무리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두산은 두 차례나 동점을 만들며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연장 10회 수비에서 결정적인 적시타를 허용했고, 공격에서는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선발투수의 호투를 승리로 연결하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와 두산 경기 결과는?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0회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5-2로 꺾었다.
박재엽은 어떤 활약을 했나?
연장 10회 결승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이이무라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
9회말부터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KBO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어떤 투구를 했나?
7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롯데 최근 흐름은 어떤가?
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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