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북 현대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강원FC에 1-2로 패했다. 이승우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초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고, 2위 자리도 강원에 내줬다.
- 강원FC에 1-2 홈 패배
- 2위 자리 내주고 선두 추격 실패
- 주축 선수 공백과 공격 마무리 아쉬움

전북 현대가 강원FC에 패하며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전북 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에서 강원FC에 1-2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승점 26점(7승 5무 4패)에 머문 전북은 선두 FC서울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반면 강원은 승점 27점을 기록하며 전북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으로서는 순위 경쟁에서 아쉬움이 큰 결과였다.
송준석 프리킥과 이유현 추가골에 흔들린 전북 현대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강원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전반 25분 페널티박스 앞 프리킥 상황에서 송준석이 수비벽 사이를 통과시키는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8분에는 모재현의 패스를 받은 이유현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0-2까지 끌려갔다.
두 장면 모두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고, 강원의 빠른 공격 전환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승우 만회골에도 전북의 추격은 완성되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이동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2를 만들었다.
이후 전북은 공격 숫자를 늘리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강원의 수비를 끝내 무너뜨리지 못했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도 마지막 한 골은 나오지 않았다.
월드컵 참가 선수들의 공백도 적지 않았다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월드컵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의 공백도 안고 있었다.
김진규, 조위제, 송범근, 강상윤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하며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다.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는 불가피했지만 경기 운영과 선수층 활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중원과 수비 조직력에서 공백이 경기력에 영향을 준 모습이었다.
강원FC의 압박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강원은 경기 내내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시도하며 전북의 빌드업을 흔들었다.
전북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시간은 있었지만 전방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실수가 반복됐다.
후반 막판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강원의 조직적인 수비를 뚫지 못하며 홈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전북 현대와 강원FC 경기 비교
| 항목 | 전북 현대 | 강원FC |
|---|---|---|
| 득점 | 1골 | 2골 |
| 득점자 | 이승우 | 송준석, 이유현 |
| 승점 | 26점 | 27점 |
| 순위 | 3위 | 2위 |
| 경기 결과 | 패배 | 승리 |
강원은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승리를 가져갔고, 전북은 결정력 부족을 극복하지 못했다.
전북 현대는 공격보다 수비 조직력이 더 아쉬웠다
전북은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반격하며 경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하지만 두 차례 실점 장면 모두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했고, 수비 집중력 저하가 패배로 이어졌다.
공격에서는 이승우의 득점으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수비 안정감 회복이 더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이승우의 만회골이었다
전북이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이었다.
이승우는 교체 투입 후 골대 맞고 나온 볼을 놓치지 않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비록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지만 후반 공격에서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자주 묻는 질문
전북 현대와 강원FC 경기 결과는?
강원FC가 전북 현대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전북 득점자는 누구였나?
후반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전북이 패한 가장 큰 이유는?
송준석과 이유현에게 연속 실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내준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전북 순위는 어떻게 변했나?
승점 26점에 머물며 강원FC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갔다.
전북은 왜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나?
월드컵 대표팀에 다녀온 김진규, 조위제, 송범근, 강상윤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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