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가 완델손의 멀티골과 이호재의 결승골을 앞세워 FC안양을 3-2로 제압했다. 신광훈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 완델손 멀티골 맹활약
- 신광훈 퇴장에도 승리
- 이호재 결승골로 5위 도약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을 꺾고 K리그1 5위로 올라섰다
포항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을 3-2로 제압했다.
승점 25점을 확보한 포항은 리그 5위로 도약하며 상위권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반면 안양은 승점 20점에 머물며 7위를 유지했다.
수적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은 포항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완델손 멀티골이 포항 공격을 이끌었다
포항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동진의 크로스를 완델손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안양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마테우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완델손은 후반에도 해결사 역할을 이어갔다.
후반 26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오며 자신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완델손은 이날 승리의 중심에 섰다.
신광훈 퇴장에도 포항은 경기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후반 15분 포항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신광훈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남은 시간을 10명이 뛰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포항은 수비적으로만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역습을 이어가며 안양을 계속 위협했고, 수적 열세 속에서도 경기 운영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이호재 결승골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안양은 후반 30분 이태희의 득점으로 다시 2-2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포항은 곧바로 응수했다.
불과 1분 뒤 완델손이 오른쪽에서 올린 얼리 크로스를 이호재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동점 직후 다시 리드를 가져온 집중력이 포항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FC안양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안양은 마테우스의 득점과 적극적인 공격으로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신광훈 퇴장 이후에는 수적으로 우위를 점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상황도 맞았다.
하지만 포항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했고, 결승골을 허용한 뒤에는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 막판 김보경과 엘쿠라노를 앞세워 공세를 펼쳤지만 포항 수비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완델손 활약과 조직력이 포항 상승세를 이끌었다
포항은 개인 능력과 팀 조직력이 모두 빛난 경기였다.
완델손은 두 골과 결승골 기점 역할까지 수행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진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조직력을 유지했다.
어려운 경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승점 3점으로 이어졌다.
포항 스틸러스와 FC안양 경기 비교
| 항목 | 포항 스틸러스 | FC안양 |
|---|---|---|
| 득점 | 3골 | 2골 |
| 득점자 | 완델손 2골, 이호재 | 마테우스, 이태희 |
| 퇴장 | 신광훈 | 없음 |
| 경기 변수 | 수적 열세 극복 | 수적 우위 활용 실패 |
| 결과 | 승리 | 패배 |
포항은 수적 열세를 극복했고, 안양은 수적 우위를 승리로 연결하지 못했다.
안양도 공격력은 보여줬지만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다
안양은 두 차례 동점을 만들 만큼 공격에서는 경쟁력을 보였다.
하지만 동점 이후 곧바로 실점하며 경기 흐름을 내준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특히 수적 우위를 점한 이후에도 포항의 빠른 공격 전환을 막지 못한 부분이 패인으로 이어졌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완델손의 두 번째 골이었다
완델손의 후반 중거리 슈팅은 경기 분위기를 다시 포항으로 가져온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슈팅을 선택했고, 정확한 마무리로 팀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공격수의 결정력이 승부를 바꾼 대표적인 순간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포항 스틸러스와 FC안양 경기 결과는?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을 3-2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완델손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헤더 선제골과 중거리 결승 기점 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포항은 언제 수적 열세에 놓였나?
후반 15분 신광훈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10명이 경기를 치렀다.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후반 31분 이호재가 완델손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안양이 패한 가장 큰 이유는?
수적 우위를 확보하고도 포항의 빠른 공격 전환과 결정력을 막지 못한 점이 패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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