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웰푸드가 필리핀산 우베를 접목한 빙과 2종, 건과 3종 등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와 우베 초콜릿바 등 빙과 2종이 필리핀산 우베를 활용해 새롭게 출시됐다.
-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크런키 초코바 등 기존 인기 건과 제품에도 우베 맛이 접목됐다.
-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이 익숙한 제품에서 새로운 원료를 경험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를 자사 인기 상품에 접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우베 시리즈, 빙과 2종·건과 3종으로 구성
롯데웰푸드는 이번 우베 시리즈를 빙과 2종과 건과 3종으로 구성했다. 우베는 보라색을 띠는 얌의 일종으로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서 디저트 원료로 널리 쓰여 왔으며, 최근에는 독특한 색감과 고소한 단맛으로 글로벌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롯데웰푸드는 이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스크림부터 초콜릿바, 파이류까지 기존 인기 제품군 전반에 우베를 접목했다.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초콜릿바, 빙과 라인업 강화
빙과 제품은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와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다.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필리핀산 우베를 직접 원료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원산지 원료의 본연의 맛을 살리려 한 시도로 보인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초콜릿으로 감싸고 아몬드를 더해 다양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견과류가 함께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기존 초콜릿바 제품과는 차별화된 식감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카스타드·찰떡파이·크런키에도 우베맛 접목
건과 제품은 '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 등 3종이다. '카스타드 우베라떼맛'은 케이크 속에 우베라떼 크림을 채운 제품이다. 커피와 우베를 함께 조합한 라떼 콘셉트를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은 찰떡과 크림치즈에 우베스위트 코팅을 더했다. 쫀득한 찰떡 식감에 크림치즈의 부드러움과 우베의 단맛을 함께 살린 구성이다.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는 바삭한 웨이퍼롤 속 크림치즈와 우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런키 초코바의 바삭한 식감에 크림치즈와 우베의 조합을 더해 맛의 층위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
익숙한 제품에서 새로운 원료 찾는 소비 트렌드 반영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익숙한 제품에서도 새로운 원료와 색다른 맛을 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나뚜루, 크런키, 명가 찰떡파이 등에 새로운 원료를 접목한 이번 신제품 출시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있다. 기존 제품의 브랜드력을 유지하면서도 원료 변화를 통해 신선함을 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롯데웰푸드, 글로벌 트렌드 반영한 제품 지속 출시 계획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우베 시리즈는 단발성 신제품이 아니라, 글로벌 원료 트렌드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지속적으로 도입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 우베 신제품 5종 비교
| 구분 |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 | 카스타드 우베라떼맛 |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 |
|---|---|---|---|---|---|
| 분류 | 빙과 | 빙과 | 건과 | 건과 | 건과 |
| 주요 특징 | 유크림 베이스, 필리핀산 우베 | 우베 아이스크림, 초콜릿·아몬드 코팅 | 케이크 속 우베라떼 크림 | 찰떡·크림치즈에 우베스위트 코팅 | 웨이퍼롤 속 크림치즈·우베 조합 |
| 식감 특징 | 부드럽고 진한 풍미 | 다양한 식감(아이스크림+초콜릿+견과) | 촉촉한 케이크 식감 | 쫀득한 찰떡 식감 | 바삭한 웨이퍼 식감 |
우베 원료 접목에서 남은 과제
이번 발표에는 각 제품의 구체적인 가격이나 판매 채널, 판매 기간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우베라는 원료 자체가 아직 국내 소비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어, 실제 시장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추가로 지켜봐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다섯 개 제품이 동시에 출시된 만큼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지에 따라 향후 라인업 조정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숙한 브랜드에 낯선 원료를 더한 시도
이번 신제품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보다 나뚜루, 크런키, 명가 찰떡파이 등 이미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에 우베라는 새로운 원료를 접목했다는 점이다.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러한 전략은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려는 접근으로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우베는 어떤 원료인가?
우베는 보라색을 띠는 얌의 일종으로, 필리핀 등에서 디저트 원료로 널리 쓰이는 글로벌 트렌드 식재료다.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어떤 제품인가?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살린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어떤 구성인가?
우베 아이스크림을 초콜릿으로 감싸고 아몬드를 더해 다양한 식감과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건과 제품 3종은 무엇인가?
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 등 3종이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이런 트렌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가?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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