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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간편과일 매출 55% 증가...조각수박·냉동과일 인기

기사 핵심 요약

컬리가 간편과일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보다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각수박과 냉동과일 판매가 크게 늘었으며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과일 수요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 간편과일 매출 전년 대비 55% 증가
  • 조각수박·냉동과일 판매 확대
  • 컬리온리 상품과 샛별배송 경쟁력 강화
컬리 간편과일
컬리가 2026년 6월 간편과일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각수박과 냉동과일 판매가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트렌드가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 컬리)

컬리 간편과일 매출이 55% 증가한 이유

컬리는 손질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과일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간편과일은 껍질이나 씨를 제거해 소용량으로 포장한 상품으로, 배송받은 직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 패턴이 맞물리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 6월 간편과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조각수박 판매가 간편과일 성장을 이끌었다

대표적인 성장 품목은 조각수박이다.

컬리는 껍질 없는 반통 수박과 조각 블랙망고수박, 조각 흑미수박 등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상품군 확대 효과로 지난 6월 조각수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

무거운 수박을 통째로 구매하기보다 필요한 양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도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컬리온리 간편과일 상품도 확대

컬리는 자체 기획 상품인 '컬리온리' 라인업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땅콩버터와 사과를 함께 담은 하루 한 컵 피넛플바로먹는 손질 아보카도 하프컷 등이 있다.

간편성과 차별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단독 상품 확대 역시 간편과일 카테고리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냉동과일 매출도 꾸준한 증가세

냉동과일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컬리는 올해 냉동과일 상품 수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했고, 이에 따라 전체 냉동과일 매출은 약 40% 증가했다.

특히 냉동 블루베리(미국산) 1.5kg 상품은 매출이 172% 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와 건강식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프리미엄 과일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관 더퍼플셀렉션의 성과도 눈에 띈다.

시즌 한정 상품인 유기농 씨 없는 경조정 포도는 올해 5~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증가했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편의성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컬리는 분석했다.

간편성과 프리미엄 품질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사례다.

샛별배송과 풀콜드체인으로 신선도 경쟁력 강화

컬리는 간편과일 확대와 함께 배송 경쟁력도 강조했다.

샛별배송과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신선식품은 품질 유지가 구매 만족도와 직결되는 만큼 배송 시스템 역시 중요한 경쟁 요소로 평가된다.

컬리는 이를 기반으로 여름철 간편과일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컬리 간편과일 주요 성과 비교

항목 성과
간편과일 매출 전년 대비 55% 증가
조각수박 매출 74% 증가
냉동과일 매출 약 40% 증가
냉동 블루베리 매출 172% 증가
씨 없는 경조정 포도 171% 증가

조각수박과 냉동과일이 이번 성장세를 주도한 핵심 품목으로 나타났다.

간편 소비 트렌드가 과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에는 통과일 구매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손질 과일과 소용량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 확대와 즉시 섭취가 가능한 상품 선호가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간편성과 신선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통 전략이 앞으로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비 방식이다

과일을 구매하는 기준이 가격보다 편의성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

조각수박과 손질 아보카도, 냉동 블루베리처럼 바로 먹거나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점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컬리 간편과일 매출은 얼마나 증가했나?

2026년 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고 컬리가 밝혔다.

가장 많이 성장한 상품은 무엇인가?

냉동 블루베리(미국산) 1.5kg이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조각수박 매출은 얼마나 늘었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

컬리온리 간편과일 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나?

하루 한 컵 피넛플과 바로먹는 손질 아보카도 하프컷 등이 대표 상품이다.

컬리가 간편과일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은?

샛별배송과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에도 신선도를 유지하며 배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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