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숙은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영식과 현실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출연 이후 처음으로 많은 응원과 칭찬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나는 솔로 32기 영숙, 영식과 현실 커플 공개
29일 SBS Plus와 ENA '나는 솔로'는 돌싱특집 32기 종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영숙은 영식과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방송 이후 이어진 관계를 공개했다.
영숙은 이혼 이후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며 프로그램 출연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영숙 "예쁘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눈물
영숙은 "'나는 솔로'에 출연한 뒤 세상에 태어나 가장 많이 예쁘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자신은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며, 주변의 예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영숙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혼 후 연애 포기했지만 새로운 시작
영숙은 "이혼 후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연애 세포가 죽은 것 같았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많은 응원을 받은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130kg에서 74kg 이상 감량한 사연 재조명
영숙은 자기소개 당시 과거 몸무게가 130kg이었으며 약 10년에 걸쳐 74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변화 과정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영숙과 영식 프로필
영숙은 1991년생으로 자녀가 없으며 팝페라 가수와 행사 MC로 활동하고 있다.
영식은 1987년생으로 의료기기 및 시스템 영업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으며 중학생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종료 후에도 현실 커플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