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10-2로 꺾고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안현민은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고, KT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 KT는 시즌 56승 2무 36패를 기록했다.
- 안현민은 시즌 5·6호 홈런으로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 로건 앨런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뒀다.

KT 위즈는 2026년 7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0-2로 꺾었다.
안현민의 연타석 홈런과 로건 앨런의 호투를 앞세워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했고,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KT, NC 원정 3연전 싹쓸이
KT는 2026년 7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10-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NC와의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시즌 56승 2무 36패를 기록했다.
2위를 유지한 KT는 58승 2무 37패의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히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안현민 연타석 홈런 맹활약
KT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2회초 류현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4회초 안현민이 시즌 5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샘 힐리어드의 출루와 김민혁의 적시 3루타, 류현인의 추가 적시타가 이어지며 KT는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안현민은 5회초 2사 1루에서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연타석 홈런은 안현민의 개인 통산 4번째이며, 올 시즌 KBO리그 25번째 기록이다.
힐리어드도 이틀 연속 홈런
KT의 장타력은 계속 이어졌다.
8회초 샘 힐리어드는 시즌 28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전날 멀티 홈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한승택과 허경민의 적시타까지 더해 KT는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로건 앨런 시즌 3승
KT 선발 로건 앨런은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1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반면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동안 7피안타와 홈런 2개를 허용하며 6실점해 시즌 8승 4패가 됐다.
NC 추격도 역부족
NC는 4회말 김휘집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8회말에는 권희동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 득점했다.
하지만 초반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홈에서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양 팀 다음 경기 일정
KT는 2026년 7월 31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선발투수는 KT 소형준, 한화 류현진이 예고됐다.
NC는 같은 기간 홈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하며 NC는 토다 나츠키, KIA는 양현종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KT와 NC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10-2로 꺾고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안현민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안현민은 시즌 5호와 6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리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로건 앨런의 투구 내용은?
로건 앨런은 5이닝 5피안타 1실점, 3탈삼진으로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샘 힐리어드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
힐리어드는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KT와 NC의 다음 일정은?
KT는 수원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 3연전을 치르고, NC는 창원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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