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12개월 기본 연 3.6%에 우대금리 0.4%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4.0%다.
- 6개월 연 3.3%·12개월 연 3.6%의 기본금리
- 슈퍼SOL 이용·급여이체 조건별 연 0.2%포인트 우대
- 고객당 최대 2000만 원·총한도 5000억 원의 선착순 판매

신한은행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4.0%
신한은행은 2026년 10월 12일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SOL 신규 이용 고객과 신한은행에서 새롭게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두 가지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로 설정됐다.
여기에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4.0%까지 올라간다. 따라서 ‘최고 연 4.0%’는 모든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되는 기본금리가 아니라 12개월 상품에서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적용되는 금리다.
가입을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광고에 표시되는 최고금리보다 본인이 어떤 우대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6개월·12개월 기본금리 차이
기본금리는 가입 기간에 따라 0.3%포인트 차이가 난다. 6개월 상품은 연 3.3%, 12개월 상품은 연 3.6%다.
두 상품에 적용되는 우대금리 구조는 같다. 슈퍼SOL 관련 조건으로 최대 연 0.2%포인트, 급여이체 조건으로 최대 연 0.2%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우대를 적용하면 6개월 상품은 연 3.3%에서 연 3.7%로, 12개월 상품은 연 3.6%에서 연 4.0%로 올라간다.
제가 이번 상품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보는 것도 이 구조다. ‘연 4.0% 예금’이라는 숫자보다 가입 기간과 두 가지 우대조건이 모두 맞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실제 적용금리를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하다.
신한 슈퍼SOL 우대금리 연 0.2%포인트 조건
첫 번째 우대금리는 슈퍼SOL 이용과 연계된다. 슈퍼SOL 첫 로그인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 0.2%포인트가 추가된다.
다만 이번 상품에는 별도의 한시적 적용 기준이 있다. 신한 슈퍼SOL이 2026년 6월 16일 출시됐기 때문이다.
은행은 이를 고려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슈퍼SOL 우대금리 연 0.2%포인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다면 이 우대조건은 비교적 단순해진다.
다만 2027년 이후의 적용 방식이나 추가 연장 여부는 제공 자료에 없다. 현재 확정된 기준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신한은행 급여이체 우대금리 연 0.2%포인트 조건
두 번째 우대조건은 급여 거래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으로 급여를 받은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 고객이 예금 가입 후 3개월 이상 신한은행으로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급여입금 금액은 건당 5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즉 기존에 신한은행으로 계속 급여를 받고 있던 고객과 새롭게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의 조건이 같지 않다. 이번 상품은 신규 급여 거래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 구조다.
‘급여이체’라는 표현만 보고 한 번의 입금만으로 우대금리가 적용된다고 이해해서도 안 된다. 제공 자료상 예금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해야 한다.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최고 연 4.0% 받는 방법
12개월 상품에서 최고 연 4.0%를 받으려면 기본 연 3.6%에 두 가지 우대금리를 모두 더해야 한다.
먼저 슈퍼SOL 조건을 충족해 연 0.2%포인트를 받으면 연 3.8%가 된다. 여기에 급여입금 조건까지 충족하면 추가 연 0.2%포인트가 적용돼 최고 연 4.0%가 된다.
6개월 상품도 계산 방식은 같다. 기본 연 3.3%에 슈퍼SOL 우대 연 0.2%포인트와 급여입금 우대 연 0.2%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3.7%다.
다만 최고금리는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 적용되는 수치다. 가입 이후 우대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실제 적용금리는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가입한도는 최대 2000만 원
가입금액은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한다. 고객당 가입할 수 있는 금액은 총 2000만 원까지다.
특징은 이 한도를 반드시 한 계좌에 모두 넣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총 2000만 원 범위에서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기 시점을 나누거나 자금 운용 목적에 따라 복수 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다만 구체적으로 몇 개 계좌까지 만들 수 있는지는 제공 자료에 없다.
상품 전체 판매 한도는 5000억 원이다. 선착순 판매이므로 개인이 가입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총한도가 먼저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신한은행 정기예금 5000억 원 선착순 판매 의미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은 상시 판매되는 무제한 상품이 아니다. 은행이 설정한 전체 한도는 5000억 원이다.
이 때문에 가입 희망자가 많으면 예정된 특정 날짜 이전에도 판매가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 제공 자료에서는 별도의 최종 판매 종료일보다 총한도와 선착순 판매 방식이 강조됐다.
특히 2026년 12월 31일까지 슈퍼SOL 우대가 적용된다고 해서 상품이 반드시 그날까지 판매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총 판매한도가 먼저 소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26년 12월 31일은 우대금리 적용 기준일로 보는 것이 정확하고, 실제 상품 판매 가능 여부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가입 전 확인해야 할 제한 조건
이번 상품에서 가장 중요한 제한 조건은 우대금리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12개월 기준 기본금리는 연 3.6%다. 최고 연 4.0%를 받기 위해서는 연 0.2%포인트씩 두 개의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 급여 우대의 경우 직전 6개월간 신한은행 급여이체 이력이 없어야 하며, 가입 후 3개월 이상 건당 5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아야 한다. 기존 급여 거래 고객이라면 같은 조건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제공 자료에는 중도해지 금리와 만기 이후 금리, 이자 지급 방식 등 세부 약관이 없다. 실제 가입 전에는 이런 조건까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한 슈퍼SOL과 정기예금을 연결한 이유
신한 슈퍼SOL은 은행 기능만 제공하는 단일 앱이 아니라 은행·증권·카드·라이프 기능을 한데 묶은 금융 플랫폼으로 소개되고 있다.
기존 통합 앱이 그룹사별 주요 기능을 연결하는 방식이었다면 슈퍼SOL은 여러 금융 기능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하는 방향을 강조한다.
이번 정기예금은 이 플랫폼의 신규 이용을 예금 금리 혜택과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앱 신규 이용 고객을 금융상품 가입으로 이어가고, 동시에 급여 거래까지 확대하려는 구조로 해석할 수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상품의 실제 판매 속도나 신규 급여 고객 증가 규모는 제공 자료에 없다.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은 어떤 고객에게 조건이 맞나
제공된 조건만 놓고 보면 슈퍼SOL을 새롭게 이용하면서 신한은행으로 급여 거래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고객이 가장 많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12개월 동안 자금을 예치할 계획이 있고 두 가지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면 최고 연 4.0% 조건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반대로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면 최고금리만 보고 가입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실제 적용금리는 슈퍼SOL 우대만 받는 경우와 아무 우대도 받지 못하는 경우에 달라진다.
결국 이 상품은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연 4.0%를 주는 예금이라기보다 신규 플랫폼 이용과 신규 급여 거래를 조건으로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 전에는 기본금리, 우대금리, 가입기간, 자금 사용 계획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다.
자주 묻는 질문
신한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얼마인가?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4.0%다. 기본 연 3.6%에 슈퍼SOL 우대와 급여이체 우대 각각 연 0.2%포인트를 더해야 한다.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6개월 금리는 얼마인가?
6개월 기본금리는 연 3.3%다. 두 가지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3.7%까지 적용된다.
신한은행 급여이체 우대조건은 무엇인가?
직전 6개월간 급여이체 이력이 없는 고객이 가입 후 3개월 이상 건당 5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포인트 우대를 받는다.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은 얼마까지 가입할 수 있나?
최소 50만 원부터 고객당 총 2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도 내에서는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슈퍼SOL 우대금리는 2026년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2026년 12월 31일까지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연 0.2%포인트의 슈퍼SOL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상품은 총한도 5000억 원 선착순 판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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