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관래미안 전용면적 59.9㎡ 매물이 2026년 10월 10억 2500만원에 중개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최고가였던 10억원보다 2500만원 상승한 가격으로, 대출 규제 속 중저가 단지로 유입된 실수요와 성북구 일대 주택 가격 상승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확인된다.
- 석관래미안 전용면적 59.9㎡ 3층 매물이 10억 2500만원에 거래되며 3년 신고가를 달성했다.
- 단지는 2009년 준공된 580세대 규모로 지하철 돌곶이역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에 자리한다.
- 성북구는 2026년 9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 14.01%로 서울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석관래미안 전용 59㎡ 아파트가 10억 2500만원에 매매 계약되며 최근 3년 내 최고 거래가를 새로 썼다. 2026년 10월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이번 거래는 성북구 일대 중소형 면적으로 유입되는 매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석관래미안 전용 59㎡ 실거래 내역과 3년 내 신고가 추이
석관래미안 전용면적 59.9㎡는 2026년 10월 10일 3층 매물이 10억 2500만원에 중개 거래되면서 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3개월 전인 2026년 7월 15일 기록된 직전 최고가 10억원(국토교통부, 2026)보다 2500만원 오른 수치다. 서울 주요 자치구에서 서울 아파트 매물 변동과 가격 추이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북구 일대 준신축 단지에서도 실거래가 상승세가 확인됐다.
이번 실거래 신고 내역은 2026년 10월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정식 등재됐다.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과거 계약 사례와 비교하면 10억 2500만원은 최근 3년간 집계된 거래 가격 가운데 가장 높다.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을 수 있는 저층부(3층) 매물인데도 10억원을 웃도는 선에서 거래가 성사돼 실수요층의 가격 수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표: 석관래미안 전용 59.9㎡ 최근 3년 내 주요 실거래가 비교
| 구분 | 계약일 | 해당 층수(층) | 거래 금액(원) | 신고일 |
|---|---|---|---|---|
| 신고가 거래 | 2026년 10월 10일 | 3 | 1,025,000,000 | 2026년 10월 20일 |
| 직전 최고가 거래 | 2026년 7월 15일 | 미공개 | 1,000,000,000 | 2026년 7월 |
석관래미안 전용 59.9㎡는 2026년 7월 10억원에서 10월 10억 2500만원으로 석 달여 만에 2500만원 상승하며 매매 거래가를 경신했다(국토교통부, 2026).

세대수·주차·입지 등 단지 기본 정보
석관래미안은 2009년 6월 준공된 58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삼성물산이 시공해 총 13개 동으로 조성됐다. 단지는 최고 20층 높이로 건축됐으며 난방 방식은 세대별 조절이 가능한 개별난방 방식을 적용했다. 주택 관리와 운영은 자치관리 체계로 이뤄진다. 주차 시설은 지하에 총 684대 수용 공간을 갖춰 세대당 1대 이상 주차가 가능하다.
단지의 교통 접근성도 양호하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등록 정보 기준에 따르면 석관래미안은 지하철 1호선·6호선·7호선 환승과 이용이 가능한 돌곶이역까지 걸어서 5분 이내에 닿는다. 주요 도심권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노선과 인접해 동북권 일대 출퇴근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가 이어져 왔다.

성북구 누적 상승률과 지역 주택 시장 배경
석관래미안이 자리 잡은 성북구는 2026년 들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 1위를 차지할 만큼 강한 주택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2026년 9월 21일 기준 성북구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4.01%를 기록했다(매일경제, 2026). 길음동과 장위동 일대 신축 대단지 아파트들이 가격 상승세를 이끈 주된 축으로 지목됐다.
성북구 지역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른 데에는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에 따른 이른바 풍선효과가 자리 잡고 있다. 고가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매수 문턱이 낮은 서울 외곽과 동북권 단지로 주택 수요가 이동한 것이다. 길음뉴타운과 장위뉴타운 정비사업으로 신축 대단지가 꾸준히 들어서며 과거 노후 주거지역 이미지를 벗고 주거 여건이 개선된 점도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거래 데이터 (2026.10.20 등록)
-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단지 기본 정보
- 매일경제 부동산 통계 보도 (2026.09.21)
자주 묻는 질문
석관래미안 전용 59㎡의 이번 신고가 거래 금액과 계약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10일 계약된 3층 매물로, 거래 금액은 10억 2500만원이며 10월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되었습니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와 비교하면 얼마나 올랐나요?
직전 최고가는 2026년 7월 15일에 기록된 10억원이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석 달여 만에 2500만원 상승했습니다.
석관래미안 단지의 규모와 지하철 접근성은 어떤가요?
총 13개 동, 580세대 규모로 2009년 6월 준공되었으며 지하철 1·6·7호선 환승이 연계되는 돌곶이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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