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 화요일

검색

Home 경제 뚜레쥬르 글로벌 확장 가속…몽골 170만 개 판매·인도네시아 진출 확대

뚜레쥬르 글로벌 확장 가속…몽골 170만 개 판매·인도네시아 진출 확대

기사 핵심 요약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성과를 내며 K베이커리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기업과 협력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을 기반으로 매장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 몽골 10년간 케이크 170만 개 판매
  • 인도네시아 주요 상권→비수도권 확장
  •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이 성장 핵심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베이커리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베이커리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이 핵심이다.(뚜레쥬르 몽골 이마트 텡걸점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제공: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아시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몽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맞춤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K베이커리 확산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몽골서 입증된 성과…10년간 170만 개 판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몽골 진출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 170만 개를 기록했다. 현지 인구 2명 중 1명이 제품을 경험한 수준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된 사례다.

연휴 시즌에는 매장 앞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수요가 높다. 2016년 현지 기업 ‘아티산 LLC’와 협력해 진출한 이후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를 구축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현재 몽골에서는 2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울란바토르를 넘어 지방 도시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 매장은 최근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인도네시아 확장…지역 맞춤 전략이 성과로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파트너 ‘소라(Sora)’와 협력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카르타 중심 핵심 상권에서 입지를 확보한 뒤, 비수도권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 개 섬으로 구성된 국가로, 지역별 상권 특성이 뚜렷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현지 파트너의 지리적 이해를 기반으로 자바섬 외 지역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3월 문을 연 ‘롬복점’은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의 진출 사례로, 오픈 이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

뚜레쥬르의 해외 성과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전략’에 기반한다. 이는 본사가 상품과 운영 기준을 설계하고, 현지 기업이 시장에 맞게 실행하는 구조다.

성공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현지 파트너의 시장 이해와 운영 역량, 본사의 상품 전략과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빠른 현지화와 안정적인 확장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이 전략은 해외 프랜차이즈 성공 사례로 평가되며, 글로벌 확장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왜 지금 주목받나…K베이커리 확산 흐름

최근 K베이커리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뚜레쥬르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지 맞춤 전략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의 해외 진출 모델로 의미를 갖는다.

한눈에 정리하면, 뚜레쥬르는 “현지 협업 기반 전략을 통해 K베이커리의 글로벌 확산을 이끄는 사례”다.

자주 묻는 질문

뚜레쥬르는 어디에서 성장하고 있나요?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뚜레쥬르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요?

현지 기업과 협력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입니다.

몽골에서 뚜레쥬르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케이크 누적 판매 170만 개를 기록했습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삼성전자, 동남아 가정용 에어컨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 가 동남아시아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1Way 카세트형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12일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 해당 신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공조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1Way 카세트형 무풍에어컨은 공기를 단일 방향으로 배출하는 구조로, 설치가 간편하고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135mm의 콤팩트한 두께를 특징으로 한다. […]

최연수 출산 후 근황 공개…“리즈 시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최연수 출산 후 근황 공개가 화제가 된 이유 최연수는 2026년 5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출산 이후 처음 공개한 일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였다. 영상에는 몸 상태 회복 과정이 담겼다. 팬들은 건강한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연수 출산 후 몸매 관리가 관심을 받는 이유 최연수는 영상에서 "돌아갈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를 남겼다. 모델 […]

KFC 10개월 만에 가격 인상 단행…핫크리스피 치킨 300원 올라

KFC가 10개월 만에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하며 다시 한 번 소비자 부담이 커지게 됐다. 8일 KFC는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이날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KFC의 대표 메뉴인 핫크리스피 치킨과 오리지널 치킨은 3조각 기준 300원씩 인상됐다. 다만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징거버거와 징거버거 세트 가격은 […]

더치페이 거절당하자 여성 폭행…광주 20대 구속

처음 만난 여성에게 술값 ‘더치페이’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무차별 폭행을 가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20대가 구속됐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2628선 마감…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지수가 19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했다. 보험, 통신, 의료·정밀기기 업종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피 는 전 거래일 대비 16.28포인트(0.62%) 오른 2628.62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613.48로 출발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3071억 원, 기관은 285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

LG에너지솔루션, 유럽 배터리 순환경제 본격 가동

LG에너지솔루션 이 유럽에서 첫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을 설립하며 글로벌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은 29일 프랑스 1위 메탈 재활용·환경 서비스 기업 데리시부르그(DBG·Derichebourg)와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DBG는 프랑스 전역에 200여 개가 넘는 수거 시설을 보유한 메탈 재활용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현지 폐배터리와 스크랩 수거에 강점을 가진 파트너다. 이번 협력을 통해 […]

HK이노엔, 美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 직행

HK이노엔 이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자사의 위장약 케이켑(테고프라잔)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3상에서 주요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24일 오후 2시 40분 기준, HK이노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1,250원(29.88%) 오른 48,9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상한가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하루 최대 상승폭을 뜻하는 것으로, 해당 종목에 매수 주문이 급증했음을 의미한다. […]

“유흥 끊지 못해?”…강남에 나타난 승리, 일주일 두 번 목격담 화제

빅뱅 출신 승리가 출소 후에도 여전히 유흥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일대의 식당과 호프집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그는 주로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호프집을 방문한다는 제보도 있었다. 익명의 목격자는 "승리는 조용히 술만 마시고 간다"고 전했지만, 그의 유흥 생활은 대중의 […]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오누키 타에코 첫 내한?” 2026 아시안 팝 페스티벌 라인업 반전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장마 시기를 피해 기존 6월 하순에서 한 달가량 일정을 앞당겼다. 아시안 팝 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의 동시대 음악을 소개하는 행사다. 재단 측은 이번 라인업이 대중음악사의 흐름을 짚는 큐레이션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일본 시티팝의 대표 인물 오누키 타에코가 데뷔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