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희망재단 은 여성가족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사업 ‘신한 꿈도담터’의 2025년 하반기 지원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그룹이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돌봄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 공간을 제공해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0억원을 투입해 전국에 213개의 ‘신한 꿈도담터’를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 원주, 충북 제천 등 10개소가 새롭게 선정됐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10개소 내외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자체가 보유한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신규 설치하거나 기존 공동육아나눔터를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공간 조성뿐 아니라 ▲이용자 연령에 맞는 인테리어 및 기자재 지원 ▲창의미술, 직업체험, 오감놀이, 금융교육 등 특화 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동일 지자체 내에서도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시설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상반기 ‘신한 꿈도담터’ 10개소 선정에 이어 하반기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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