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의 ‘모임 체크카드’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발급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이 카드는 모임통장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으로, 맞춤형 혜택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했다.
출시 초기부터 발급 속도는 가파르게 증가했다. 출시 3주 만에 1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2개월 만에 20만장을 달성했다.
이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7월 발급량이 100만장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2000장 이상이 새롭게 발급되는 추세다.
모임 체크카드는 모임 활동에 최적화된 설계와 다양한 디자인 선택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모임통장 고객 특성상 큰 금액 결제가 잦은 점을 반영해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또는 300원의 실시간 랜덤 캐시백을 제공하며, 캐시백 한도 제한이 없다.
지난 7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가 모임 체크카드 고객에게 지급한 누적 캐시백 규모는 약 30억원에 달한다.
모임통장 고객은 모임 체크카드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를 각각 1장씩, 최대 2장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복수카드를 보유한 고객 비중은 약 10% 수준이며, 결제 금액이나 결제처에 따라 두 카드를 병행해 더 많은 캐시백을 누리는 사례가 많다.
특히 모임 유형이 부부나 데이트인 경우 공동 지출과 개인 지출을 구분해야 하는 특성상 복수카드 발급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 회비 운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캐시백 혜택과 편의 기능을 바탕으로 모임통장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결과 누적 발급량 100만 장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임 활동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더해 모임통장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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