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가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가상자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열고 관련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두나무는 22일, 전날인 21일 서울 서초동 스퀘어큐브에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 정재용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등 주요 임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서약식은 두나무가 지난 2월 선포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후속
실행 단계로, 조직 내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보로 해석된다.
서약서에는 공정거래 관련 법령과 규정 준수를 위한 7대 실천 과제가 담겼다.
△우월적 지위 남용 금지 △계열사 부당 지원 금지 △경쟁사 담합 금지 △직원의 위법
행위 지시 및 방조 금지 △고객 대상 정보의 투명한 제공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유지 등이다.
두나무는 공정한 시장 조성과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임종헌 CLO를 자율준수 관리자로 지정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CP 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임직원 교육과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 소식지를 발행하고,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한 특화 교육도 병행해왔다.
CP 운영 현황은 분기마다 점검하고 있으며, 내부 전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제”라며
“투명성, 공정성을 기업 주요 가치로 삼고 건강한 시장 조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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