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검색

홈경제재테크신한카드·SK텔레콤 AI 결제 표준 만든다, ‘에이전트 페이’ 구축

신한카드·SK텔레콤 AI 결제 표준 만든다, ‘에이전트 페이’ 구축

기사 핵심 요약

신한카드가 SK텔레콤과 AI 에이전트 대화창에서 상품 추천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에이전트 페이’ 표준 구축에 나선다.

  • AI 에이전트 안에서 상품 추천부터 결제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트 페이 표준
  • AI 오작동·챗봇 해킹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FDS 기반 부정 결제 탐지
  • 오구매·시스템 오류 발생 시 보상과 분쟁 해결까지 포함하는 소비자 보호 체계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이 모두의 AI 사업에서 에이전트 페이 결제 표준을 구축하는 개념 이미지
(사진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SK텔레콤과 함께 ‘모두의 AI’ 사업에서 AI 결제 표준인 ‘에이전트 페이’를 구축한다. 목표는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추천한 뒤 외부 쇼핑몰이나 결제 페이지로 사용자를 보내지 않고 대화창 안에서 결제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FDS를 활용한 부정 결제 탐지와 AI 오구매·시스템 오류에 대한 보상·분쟁 해결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모두의 AI 참여, SK텔레콤과 AI 결제 표준 구축

신한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이 사업에서 금융·결제 영역을 맡아 AI 에이전트 시대에 필요한 결제 표준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신한카드를 비롯해 검색, 금융, 모빌리티, 콘텐츠, 교육, 의료·헬스케어, AI 보안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목표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벗어나 예약, 신청, 구매 같은 실제 과업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다.

신한카드가 참여하는 부분은 이 가운데 결제 단계다. AI가 상품을 찾아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대신해 구매와 결제 과정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에이전트 페이는 AI가 상품 추천부터 구매·결제까지 연결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이 구축하는 결제 체계의 이름은 ‘에이전트 페이’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한 뒤 결제 과정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현재 일반적인 AI 쇼핑 경험은 대화창에서 추천을 받은 뒤 실제 결제를 위해 쇼핑몰이나 다른 앱,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추천과 결제가 서로 분리돼 있어 사용자가 다시 상품을 확인하고 결제 절차를 직접 진행해야 한다.

에이전트 페이는 이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용자가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면서 상품을 고른 뒤 같은 흐름 안에서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신한카드 AI 결제는 앱 이탈 없는 대화형 구매 경험이 핵심

이번 프로젝트가 구현되면 AI 대화창 자체가 검색과 추천뿐 아니라 구매의 출발점 역할까지 하게 된다. 이용자가 “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찾아줘”라고 요청하면 AI가 후보를 제시하고, 선택한 상품을 결제로 이어주는 형태다.

기존 모바일 커머스에서는 검색, 비교, 상품 페이지 이동, 장바구니, 결제 페이지 이동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 에이전트 기반 구매에서는 이러한 단계 중 일부를 AI가 대신 수행할 수 있다.

다만 ‘앱 이탈 없는 결제’가 이용자의 확인 절차 자체를 없앤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 결제 승인과 인증을 어떤 방식으로 구성할지, AI에게 어느 정도 권한을 줄지는 보안과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설계 요소가 된다.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가장 큰 문제는 ‘누가 결제를 승인했나’

AI가 결제에 참여하면 기존 카드 결제와는 다른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 버튼을 누르는 구조에서는 사용자 의사를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AI가 중간에서 행동을 대신하면 권한 범위가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10만원 이하 호텔을 예약해줘”라고 요청했을 때 AI가 특정 상품을 선택하고 바로 결제해도 되는지, 아니면 최종 승인 전에 이용자가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문제다. 가격이나 상품 조건이 바뀌었을 때 AI가 어느 수준까지 판단할 수 있는지도 기준이 필요하다.

결국 에이전트 페이의 핵심은 단순한 결제 기술보다 ‘AI가 어떤 조건에서 결제를 실행할 수 있는가’를 표준화하는 데 있다. 이 기준이 불명확하면 편의성이 높아질수록 오구매나 분쟁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신한카드 FDS로 AI 오작동·챗봇 해킹 부정 결제 탐지

신한카드는 AI 결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 FDS를 활용할 계획이다. FDS는 기존 카드 결제에서도 비정상적인 거래 패턴을 찾아내는 데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AI 에이전트 환경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추가된다. AI가 사용자의 의도와 다른 결제를 실행하거나, 챗봇 계정이 탈취돼 공격자가 결제를 시도하거나, 비정상적인 금액과 빈도로 구매가 반복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런 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카드사가 축적한 결제 이상거래 탐지 역량을 AI 에이전트 거래에도 적용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에이전트 페이 오구매·시스템 오류는 보상과 분쟁 해결 체계 마련

AI 결제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결제가 잘못됐을 때의 책임이다. 사용자가 직접 잘못 누른 결제와 AI가 잘못 판단해 실행한 결제는 책임 구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한카드는 AI 에이전트의 오구매나 시스템 오류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보상과 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히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문제가 생겼을 때의 사후 처리까지 결제 인프라에 포함하겠다는 의미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도 이 부분이다. AI가 구매를 대신하는 시대에는 “결제가 가능하다”보다 “잘못 결제됐을 때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가”가 서비스 신뢰를 결정할 가능성이 더 크다.

모두의 AI는 챗봇에서 실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로 확장

‘모두의 AI’ 사업의 방향은 단순한 생성형 AI 챗봇 보급에 그치지 않는다. AI가 정보를 알려주는 수준에서 예약이나 신청, 구매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실제로 처리하는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SK텔레콤은 자체 AI 모델과 인프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금융·결제 분야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빌리티, 교육, 의료, 검색,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2026년 10월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뒤 2026년 안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실제 제공 기능과 에이전트 페이 적용 범위는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AI 결제 표준이 필요한 이유는 서비스마다 다른 결제 방식을 줄이기 위해서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여러 AI 서비스가 쇼핑과 예약,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게 된다. 이때 서비스마다 결제 인증 방식과 권한 범위가 다르면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 혼란을 겪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AI에서는 매번 이용자 승인을 요구하고 다른 AI에서는 사전 설정한 한도 안에서 자동 결제를 허용한다면 보안과 책임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 카드사와 가맹점 입장에서도 어떤 요청을 정상적인 AI 결제로 인정해야 하는지 표준이 필요하다.

신한카드가 SK텔레콤과 ‘표준 규격’을 구축한다고 밝힌 이유도 이 때문이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연결할 때 일관된 결제 절차와 보안 원칙을 적용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신한카드 에이전트 페이는 편의성과 통제 사이 균형이 관건

AI가 구매를 대신하면 이용 과정은 분명 짧아질 수 있다. 상품을 검색하고 여러 페이지를 이동하지 않아도 대화만으로 조건을 제시하고 추천부터 결제까지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결제 권한이 지나치게 넓으면 의도하지 않은 구매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액 상품이나 반복 결제, 정기구독처럼 장기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거래에서는 이용자가 최종 조건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중요해진다.

따라서 에이전트 페이의 경쟁력은 ‘얼마나 자동화했나’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사용자가 결제 한도와 승인 조건을 얼마나 쉽게 제어할 수 있는지, 이상 거래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빠르게 차단하고 복구할 수 있는지가 실제 사용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 AI 결제 프로젝트는 카드사의 역할 변화도 보여준다

기존 카드사는 결제 승인과 가맹점 네트워크, 혜택 제공, 이상거래 탐지 등이 주요 역할이었다. AI 에이전트가 구매 과정에 참여하면 카드사의 역할에도 새로운 영역이 추가된다.

AI가 올바른 권한을 가진 사용자의 요청을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정상적인 에이전트와 공격자가 조작한 에이전트를 구분하며, 오구매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조정하는 역할이 필요해질 수 있다.

신한카드가 에이전트 페이에서 FDS와 분쟁 해결 체계를 함께 강조하는 것도 이런 변화와 연결된다. AI 결제 시대의 카드사는 단순한 결제 통로보다 신뢰와 위험 관리 인프라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전트 페이 상용화는 실제 승인 방식과 적용 범위가 판단 기준

현재 공개된 내용은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이 AI 결제 표준과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카드 결제가 즉시 AI에게 자동으로 맡겨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떤 상품군에 먼저 적용되는지, 결제 전 이용자 인증을 몇 단계 거치는지, 자동 결제 한도를 설정할 수 있는지, 환불과 취소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등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실제 서비스가 공개될 때 확인해야 한다.

결국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는 AI가 추천만 하는 단계에서 구매를 실행하는 단계로 이동한다는 데 있다. 다만 에이전틱 커머스가 실제 생활에 자리 잡으려면 편리한 결제보다 먼저 명확한 승인 기준, FDS 기반 보안, 오구매 보상과 분쟁 해결 구조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신한카드 에이전트 페이는 무엇인가?

에이전트 페이는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추천한 뒤 외부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대화 흐름 안에서 구매와 결제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AI 결제 표준이다.

신한카드는 모두의 AI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신한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금융·결제 파트너로 참여해 에이전트 페이 표준 규격과 결제 인프라, 부정 결제 탐지·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한다.

AI가 잘못 결제하면 신한카드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

신한카드는 AI 오작동이나 시스템 오류에 따른 오구매에 대응하기 위해 보상과 분쟁 해결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보상 기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한카드 AI 결제에서 FDS는 어떤 역할을 하나?

FDS는 AI 오작동이나 챗봇 해킹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결제 패턴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역할을 한다. 신한카드는 이를 에이전트 결제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모두의 AI 서비스는 언제 시작될 예정인가?

SK텔레콤은 2026년 10월 ‘모두의 AI’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뒤 2026년 안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전트 페이의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추가 공개가 필요하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안재현, 뉴욕타임즈 인터뷰 장식… 주얼리 사업 조명

배우 안재현이 세계적인 매체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와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0일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주얼리 사업을 키우고 있는 한국 스타(A Korean Star Is Growing His Jewelry Line)’라는 제목으로 안재현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뉴욕타임즈는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과 함께 세계 3대 유력 언론으로 꼽히는 매체로, 안재현의 이번 인터뷰는 패션 섹션을 통해 […]

후후, SNS URL·전화번호 위험 탐지 기능 추가

스팸알림 서비스 ‘후후’ 를 운영하는 브이피가 중고거래 관련 스팸 피해를 줄이기 위해 SNS에서 수신한 URL과 전화번호의 위험 여부를 탐지하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새 학기와 이사철을 맞아 전자기기, 가구, 교재 등 개인 간 중고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이를 노린 전화 및 문자 사기가 증가하는 추세다. 사기범들은 ‘안전거래’를 빙자해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뒤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는 […]

대구 중구 금은방서 금반지 절도… 경찰, 용의자 추적 중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17일 대구 중부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 경 중구 소재 금은방에서 A씨가 24K(1돈) 금반지 2점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금반지를 구매할 것처럼 관심을 보이며 살펴보던 중, 직원이 다른 고객을 응대하느라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반지를 들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은방 관계자는 “손님처럼 […]

제주SK FC, 제주도 출신 김륜성 영입… “고향팀에서 새로운 도전”

제주SK FC(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구단명 변경 후 첫 영입으로 제주도 출신 멀티 플레이어 김륜성을 품었다. 제주는 7일 김륜성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구단명 변경 이후 새 출발에 걸맞은 상징적인 행보를 알렸다. 김륜성은 제주 유소년 FC를 거쳐 제주서초등학교에 진학했으며, 이후 중·고등학교 시절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로 진학해 성장했다. 2020년 포항 스틸러스의 우선 지명을 받으며 이듬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

GC녹십자, ISTH서 면역글로불린제제 점도 변화 연구결과 공유

GC녹십자 가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2025 국제혈전지혈학회(ISTH)’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인 ‘알리글로’를 포함한 제품들의 점도(Viscosity) 관련 연구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혈전 안전성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GC녹십자의 미국 자회사인 GC 바이오파마 USA가 주도했으며, 시판 중인 5종의 면역글로불린 제제를 대상으로 4℃에서 25℃까지의 온도 조건에서 점도 변화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모든 제품이 온도가 높아질수록 점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

정시아, 남편 백도빈 향한 미안함 고백... 눈물로 전한 진심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1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방송에서 백도빈은 자신의 시간을 대부분 아이들과 가족에게 맞춰 살아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느새 익숙해졌으며, “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지금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로서 […]

노인 기준 연령 '만 70세'로 인식…기준 상향 필요성 대두

서울시민의 약 40%가 노인 인구 기준 연령을 ‘만 70세’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노인 연령 기준인 만 65세와 비교해 사회적 인식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기준 상향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위드리서치가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11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가장 많은 응답자가 노인 기준 연령으로 만 […]

방송통신 광고 시장 분석…온라인 광고만 증가세

2023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0.1% 증가하며 총 16조 5410억 원을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2024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는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방송 광고비는 감소폭이 커지면서 전체 시장 성장률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 대비 7.6% 증가한 9조 3653억 원으로, 전체 방송통신 광고비의 56.6%를 차지했다. 모바일 광고비는 7조 2887억 […]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단기자금 피난처로 주목

미래에셋자산운용 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2일 상장 이후 약 7주 만에 이룬 성과로, 특히 5월 말 5000억 원을 넘어선 이후 단 7영업일 만에 8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8379억 원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 자금 피난처’로 주목을 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