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네이버 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결제액 증가로 1분기 매출 459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네이버 파이낸셜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24조원을 돌파했다.
- 오프라인 결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네이버 파이낸셜,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네이버 파이낸셜 부문이 스마트스토어 성장과 결제 생태계 확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30일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파이낸셜 부문 매출이 45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수치이며, 전 분기 대비로도 2.5% 늘어난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
네이버페이 결제액 24조 돌파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은 네이버페이 결제액 증가다.
1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24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4% 증가했다.
특히 외부 결제액은 13조5000억원으로 32.9% 늘어나며 전체 결제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외부 결제 비중 56% 확대
외부 결제 비중도 크게 확대됐다.
전체 결제액에서 외부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56%까지 상승했다.
이는 네이버페이가 자사 플랫폼을 넘어 외부 결제 생태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프라인 결제 ‘Npay 커넥트’ 확대
네이버는 온라인 결제 경쟁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핵심은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다.
이 단말기는 결제 기능뿐 아니라 리뷰, 쿠폰, 주문, 적립 기능까지 통합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데이터 통합 전략
네이버는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데이터를 연결한다.
네이버 플레이스의 검색 및 예약 데이터와 매장의 주문·결제·단골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 경쟁력 오프라인으로 확장”
최수연 네이버 CEO는 “온라인 데이터 자산에 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트렌드 분석과 맞춤형 CRM 마케팅을 제공해 온라인 혜택이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파이낸셜 매출 얼마나 늘었나
1분기 45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네이버페이 결제액 얼마인가
2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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