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1일 목요일

검색

Home 연예 손예진 현빈 입맛 정반대, “설렁탕도 소금 없이 먹어”

손예진 현빈 입맛 정반대, “설렁탕도 소금 없이 먹어”

기사 핵심 요약

손예진이 현빈과 서로 다른 입맛을 공개했다. 만 4세 아들은 현빈을 닮아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고, 집밥은 주로 손예진 입맛에 맞춘다고 밝혔다.

  • 설렁탕에 소금을 넣지 않을 정도로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현빈
  • 전과 떡을 좋아하고 아빠 입맛을 닮았다는 만 4세 아들
  • 집밥은 손예진 입맛에 맞추고 가족이 남은 음식을 서로 먹는 식사 습관
손예진 현빈 입맛 차이를 설명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장면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손예진 현빈 입맛은 정반대에 가깝다고 밝혔다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식성이 꽤 다르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2026년 9월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손예진은 가족의 식습관을 묻는 질문에 현빈과 자신의 입맛 차이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손예진은 현빈에 대해 “담백한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로 설렁탕을 먹을 때 소금을 넣지 않는다고 했고, 맑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즐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손예진은 자신은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같은 집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부부의 취향은 꽤 다르지만, 실제 식탁에서는 손예진이 요리를 맡고 있어 결과적으로 손예진 입맛이 기준이 된다고 웃으며 설명했다.

손예진 아들은 현빈 닮아 담백한 음식을 좋아한다

손예진은 만 4세 아들의 식성도 공개했다. 아들은 의외로 전과 떡을 좋아한다고 했고, 전체적인 입맛은 아빠 현빈을 닮았다고 설명했다.

아이가 자극적인 음식보다 담백한 쪽을 선호하는 모습이 현빈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손예진이 단 음식을 좋아한다고 한 것과 비교하면 아들의 식성은 엄마보다 아빠 쪽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가족 셋의 입맛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지만, 손예진이 요리를 맡는 가운데 각자 취향을 조금씩 맞춰가는 모습이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손예진은 사탕을 달라고 해도 엄격하게 대응한다고 말했다

아들의 식성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육아 방식으로 이어졌다. 손예진은 아이가 사탕 같은 것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으면 크게 떼를 쓰기보다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말했다.

안정환이 아이가 사탕을 못 받으면 나중에는 바닥에 드러눕기도 한다고 농담하자, 손예진은 “저희가 굉장히 엄격하게 키우기 때문에 그러면 벌 서야 한다”고 답했다.

이 말은 엄격한 육아 방식을 강조한 장면이지만, 방송 분위기상 일상적인 육아 에피소드를 가볍게 풀어낸 내용에 가깝다. 손예진은 아들의 식습관과 생활 태도에 일정한 기준을 두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현빈은 설렁탕도 소금 없이 먹을 만큼 담백한 입맛이다

현빈의 식성은 설렁탕 이야기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손예진은 현빈이 설렁탕을 먹을 때도 소금을 넣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보통 설렁탕은 소금이나 후추를 추가해 간을 맞추는 경우가 많지만, 현빈은 기본 국물 맛을 그대로 즐기는 쪽에 가깝다는 이야기다. 손예진은 이를 두고 현빈이 맑은 맛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자신은 단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 두 사람의 취향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부부가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선호하는 맛의 방향은 꽤 다르다는 점이 이번 방송의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집밥은 손예진 입맛대로, 현빈은 주는 대로 먹는다

부부의 입맛이 다르면 실제 밥상은 누구에게 맞추는지도 궁금할 수 있다. 손예진의 답은 단순했다. 자신이 요리를 하기 때문에 결국 집밥은 자신의 입맛대로 만든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제가 요리사니까 어쩔 수 없이 다 제 입맛대로 한다”며 가족들에게 사실상 주는 대로 먹으라고 한다는 식으로 농담했다.

이 대목에서 부부의 식성 차이가 갈등보다는 생활 속 역할 분담의 형태로 드러났다. 요리를 담당하는 손예진이 메뉴와 간을 정하고, 현빈은 그 식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손예진이 남기면 현빈이 먹는 가족 식사 습관도 공개했다

가족 식사 습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왔다. 손예진은 아들이 음식을 남기면 자신이 먹고, 자신이 남긴 음식은 현빈이 먹는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음식이 가족 안에서 순서대로 이어지는 셈이다. 손예진은 마지막에 현빈이 자신이 남긴 음식을 먹게 된다는 점을 두고 “안쓰럽다”고 농담해 웃음을 만들었다.

이 장면도 부부의 실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화려한 연예인 부부라는 이미지보다 아이가 남긴 음식을 부모가 먹고, 다시 한쪽이 남긴 것을 다른 배우자가 먹는 평범한 가족 식사의 모습에 가까웠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식성 차이를 자연스럽게 맞추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손예진이 공개한 이야기를 보면 두 사람의 입맛은 분명 다르다. 현빈은 담백한 음식과 맑은 맛을 좋아하고, 손예진은 단 음식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서로 다른 입맛이 생활에서 큰 문제로 이어지는 모습은 아니었다. 손예진이 요리를 맡고 자신의 입맛에 맞춰 음식을 만들면 현빈이 자연스럽게 먹는 방식으로 조율하고 있었다.

결국 부부의 식성 차이는 갈등 소재보다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에 가까웠다. 서로 다른 취향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생활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춰가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손예진 아들 식성은 부모 중 현빈 쪽에 더 가깝다

아들의 식성은 이번 방송에서 또 다른 관심 포인트였다. 손예진은 아들이 전과 떡을 좋아하고,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손예진은 아들의 입맛이 아빠 현빈을 닮았다고 봤다. 자신은 단 것을 좋아하지만 아이는 현빈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구체적인 식습관을 많이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부모 가운데 누구의 입맛을 닮았느냐는 질문에는 비교적 분명하게 답한 셈이다.

손예진 육아 방식은 식습관에서도 기준이 분명했다

손예진은 아들의 간식 습관을 이야기하면서도 육아 기준을 강조했다. 아이가 사탕을 달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하면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했고, 떼를 쓰는 행동에는 분명한 선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모습은 단순히 음식을 제한한다는 의미보다 부모가 정한 규칙을 일관되게 지키게 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도 바로 이 부분이다. 손예진은 현빈과의 입맛 차이나 아들의 식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가족의 식사와 육아에 일정한 원칙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예진 가족 일상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손예진의 출연은 단순히 냉장고 속 재료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의 식사 습관과 육아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현빈의 담백한 식성, 아들의 전과 떡 취향, 손예진의 단 음식 선호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됐다.

특히 가족 세 사람의 식성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게 드러났다. 현빈과 아들은 담백한 쪽에 가깝고, 손예진은 단맛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실제 식탁은 손예진이 요리하는 방식에 맞춰 돌아간다. 가족 구성원 각자의 취향이 있지만 한 끼 식사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모습이었다.

손예진 현빈 가족 이야기는 과장보다 생활감이 중심이었다

연예인 부부의 일상은 작은 발언도 크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내용은 상당히 생활적인 이야기였다. 설렁탕에 소금을 넣는지,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누가 남은 음식을 먹는지 같은 사소한 습관이 중심이었다.

그래서 이번 방송의 핵심은 ‘부부 입맛이 다르다’는 사실 자체보다 서로 다른 취향을 어떻게 함께 생활 속에서 맞추고 있는지에 있다.

손예진의 설명대로라면 집밥은 자신의 입맛에 맞지만 현빈은 크게 문제 삼지 않고 먹는 편이고, 아이 역시 가족의 식사 안에서 자신의 취향을 만들어가고 있다. 화려한 배우 부부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평범한 가족 식사 풍경이 공개된 셈이다.

손예진 현빈 입맛 차이는 오히려 가족의 개성을 보여줬다

이번 방송을 통해 확인된 내용은 명확하다. 현빈은 설렁탕에 소금을 넣지 않을 정도로 담백한 맛을 좋아하고, 손예진은 단맛을 좋아한다.

만 4세 아들은 현빈의 입맛을 닮아 전과 떡처럼 비교적 담백한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고 손예진이 설명했다. 집밥은 요리를 담당하는 손예진의 입맛에 맞춰지고, 아이와 손예진이 남긴 음식은 가족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결국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손예진 가족 이야기는 특별한 갈등보다 서로 다른 취향을 일상적으로 맞춰가는 모습에 가까웠다. 부부의 입맛 차이와 아들의 식성까지 함께 공개되면서 세 가족의 평범한 식사 풍경이 더 큰 관심을 받은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손예진과 현빈은 입맛이 어떻게 다른가?

손예진은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반면 현빈은 담백한 음식을 선호한다. 손예진에 따르면 현빈은 설렁탕에도 소금을 넣지 않고 먹는다.

손예진 아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

손예진은 만 4세 아들이 전과 떡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입맛은 엄마보다 아빠 현빈의 담백한 식성을 닮았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아들에게 사탕을 자주 주나?

손예진은 아이가 사탕을 달라고 해도 안 주면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말했다. 자신들은 육아 기준을 비교적 엄격하게 적용한다고도 밝혔다.

손예진과 현빈 집에서는 누구 입맛에 맞춰 요리하나?

손예진이 직접 요리를 담당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손예진 입맛에 맞춰 음식을 만든다고 밝혔다. 현빈은 그 음식을 그대로 먹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손예진이 남긴 음식은 누가 먹나?

손예진은 아들이 남기면 자신이 먹고, 자신이 남긴 음식은 현빈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빈을 두고 “안쓰럽다”고 농담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남은 설 음식의 재발견! 색다르게 즐기는 이색 레시피🥗

설 명절이 지나면 남은 음식들이 냉장고 속에서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먹자니 물리고, 버리자니 아까운 이 음식들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약간의 아이디어만 더하면 남은 음식을 이색 메뉴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다는 사실! 이거 완전 럭키자너?🍀 여기에 재료 별 보관 팁까지 더해, 남은 명절 음식을 맛있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삼색나물 무쌈말이로 아삭한 […]

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 흥행...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는 얼마나 판매됐나? 메가MGC커피는 2026년 7월 9일 선보인 여름 신메뉴 6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판매 실적은 음료와 디저트 전반에서 고른 판매 호조를 보이며 달성됐다. 메가커피 여름 신메뉴 흥행 비결은 무엇인가? 회사는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오싹오싹 엠지씨네 여름밤'을 주제로 한 이색 마케팅을 꼽았다. 매장 키오스크 영수증에는 '나폴리탄 […]

중고나라, AI 추천·안심거래지수 도입...거래 신뢰·판매 편의 대폭 강화

  중고나라는 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피드형 탐색 기능을 도입하고 거래 신뢰도를 보여주는 안심거래지수를 새롭게 적용한다. 판매 게시글 등록 한도 확대와 안심보상 상향, 쿠폰 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서비스 개편도 함께 진행한다. 중고나라, AI 기반 개인화 추천으로 홈 화면 개편 중고나라는 상품 탐색부터 거래 안전, 판매 편의까지 이용자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서비스 […]

플로 커머스 서비스 ‘플로 샵’ 출시…앨범·굿즈 판매 확대

음원 플랫폼 플로(FLO)가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며 팬덤 기반 쇼핑 서비스 ‘플로 샵’을 새롭게 선보였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2일 아티스트 실물 앨범과 공식 굿즈, 단독 기획 상품 등을 판매하는 커머스 서비스 ‘플로 샵’을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플로 샵에서는 BTS 포토북, 세븐틴 캘린더, 블랙핑크 응원봉을 비롯해 콘텐츠 IP 기반 상품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굿즈 등 다양한 […]

우정사업본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업무정지권’ 제도 활성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는 여름철 폭염,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집배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작은 배려, 큰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국민 캠페인은 현장 근무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캠페인이 산업안전보건법 및 우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작업중지권’을 바탕으로 위험이 발생했을 경우 집배원과 […]

삼성월렛, 10년간 모바일 결제 혁신…국민 3명 중 1명 이용

삼성전자의 통합 디지털 지갑 서비스 ‘삼성월렛’ 이 이달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모바일 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교통, 멤버십, 신분증, 자동차 키까지 아우르는 생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월렛은 현재 가입자 수가 약 1866만 명으로 국민 셋 중 한 명이 사용하고 있다. 2015년 160만 명에서 1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누적 […]

코스피, 경기침체 우려 속 낙폭 축소…개인 매수세 유입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2%대 급락 출발했던 코스피 가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으나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방어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가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만큼 점진적으로 악재를 소화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1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45포인트(1.03%) 내린 2543.94를 기록 중이다. […]

LS증권 리테일 고객 초청 오프라인 세미나 진행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이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수급 분석과 매매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식 실전 매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증권에 따르면 세미나는 이달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진행된다. 대담 형식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주식 수급 매매 기법 전문가로 알려진 고명환씨와, […]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연계 보장분석 강화

교보생명 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험점수를 알려주고 개인별 맞춤형 보장을 제시하는 보장분석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보생명 통합앱과 재무설계사(FP) 방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애주기별 최적 보장 설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보생명 통합앱에 로그인하면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동된 보험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보험점수와 함께 가족보장, 건강보장 등 세부 항목별 준비 현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