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수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외모에 대한 반응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강수지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여러분 오랜만이예요! susie의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의 업데이트였습니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그동안 바쁘게 지냈다”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딸 비비아나의 대학 졸업과 유학 준비를 도왔고, 프랑스 파리에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댓글에는 “안 본 사이 얼굴이 달라졌다”, “혈색이 좋아 보인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수지는 “맨날 똑같이 화장했는데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는다”며 웃으며 반응했습니다.
강수지는 변화의 이유로 수면 상태를 꼽았습니다.
그는 “요즘 잠을 정말 잘 잔다.
예전에는 뭐 하나만 깊게 생각해도 잠을 설쳤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갱년기 시절 겪었던 불면증을 떠올리며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너무 무서웠다.
자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더 잠이 안 왔다.
갱년기 여성들은 다 아실 것”이라고 털어놨습니다.
당시의 감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강수지는 “옆에서 남편은 잘 자고 있어서 부럽기도 했고, 잠을 못 자면 피부도 안 좋아지고 예민해져 괜히 화가 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김국진과 재혼했으며, 딸 비비아나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입니다.
현재 학업을 마치고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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