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ENA 2.422%, SBS Plus 1.933%를 기록해 두 채널 합산 시청률은 4.355%를 나타냈으며, 출연자들의 러브라인 변화와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화제를 모았다.
'나는 솔로' 32기 시청률은 얼마나 올랐나?
2026년 7월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2.422%, SBS Plus 1.933%를 기록했다.
두 채널 합산 시청률은 4.35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방송의 4.084%보다 0.27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채널별 시청률도 모두 상승했다.
- ENA : 2.213% → 2.422%
- SBS Plus : 1.871% → 1.933%
32기 돌싱 특집 러브라인은 어떻게 달라졌나?
이번 방송에서는 저녁 데이트 이후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영숙은 영식과 영수의 '2대1 데이트' 이후 영식에게 마음이 기울었다고 밝혀 러브라인에 변화를 만들었다.
반면 영철과 영자는 긴 대화 끝에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눈 뒤 연인 관계 대신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했다고 정리했다.
광수·옥순, 경수·현숙 커플 분위기는?
다른 출연자들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더욱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인터뷰에서 "옥순 님과 사랑에 빠지고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현숙 역시 경수를 향한 마음이 다시 커졌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은 어떻게 진행됐나?
방송 말미에는 '나는 솔로' 최초의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이 시작됐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솔로팀이 승리했다.
이어 두 번째 경기는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제작진이 경기를 중단한 뒤 재대결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나라팀이 승리했다.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철 오빠에게 쓰려고 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2기 돌싱 특집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32기 돌싱 특집은 기존 시즌보다 감정선의 변화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곧바로 러브라인 변화로 이어지고, 새로운 게임과 데이트권 제도가 추가되면서 전개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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