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혼숙려캠프’에서 자녀에게 반복적으로 라면을 제공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부모 모두의 책임을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 2박 3일 동안 한 끼를 제외하고 라면이 제공됐다는 자녀 식사 문제
- 육아 문제를 두고 서로에게 책임을 돌린 23기 ‘라면 부부’
- “둘 다 잘못됐다”며 부모 공동 책임을 강조한 서장훈

2026년 8월 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4회에서는 자녀들에게 반복적으로 라면을 제공하는 23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2박 3일 동안 한 끼를 제외하고 라면을 먹였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부부가 서로 책임을 돌리자 결국 “둘 다 잘못됐다고요”라고 지적했다.
이혼숙려캠프 23기 ‘라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자녀들의 식사 문제를 둘러싼 23기 부부의 갈등이 공개됐다.
2026년 8월 6일 방송된 94회에서는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캠프에 입소한 부부들의 실제 생활 모습이 VCR을 통해 소개됐다.
이 가운데 이른바 ‘라면 부부’의 아내는 남편이 육아에 무신경해 자신이 주로 육아를 담당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하지만 공개된 일상에서는 아내가 자녀의 식사 시간이나 남편이 주변을 정리하는 상황에서도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장면이 등장했다.
아내 역시 자신이 조부모 아래에서 성장해 엄마의 역할에 서툰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혼숙려캠프 자녀 라면 식사가 논란이 된 이유는?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자녀들의 식사 장면이었다.
방송에서 아내는 아침에 무엇을 먹고 싶은지 자녀에게 물었다.
아이가 라면을 선택하자 실제 아침 식사로 컵라면과 물이 제공됐다.
한 차례로 끝난 것도 아니었다.
종류만 달라졌을 뿐 여러 끼니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이 이어졌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2박 3일 동안 한 끼 빼고 모든 끼니에 라면만 먹였단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 함께한 출연자들이 문제를 제기한 핵심도 단순히 아이가 라면을 먹었다는 사실보다 식사가 반복적으로 라면에 편중됐다는 점이었다.
서장훈은 자녀 라면 식사에 왜 강하게 분노했나?
VCR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강한 어조로 문제를 지적했다.
서장훈은 아이들이 라면을 좋아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부모가 거의 모든 끼니를 라면으로 제공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취지로 말했다.
특히 수준 높은 보육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아이들이 라면을 좋아해도 어떻게 라면만 먹이냐”고 말했다.
이어 “웬만한 상식선에서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 참 너무하다”고 비판했다.
서장훈의 지적은 특정 부모 한쪽만을 향하지 않았다. 이후 부부가 식사 문제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자 비판의 대상은 두 사람 모두로 확대됐다.
이동건도 이혼숙려캠프 라면 식단에 우려를 드러냈다
이동건 역시 방송 장면을 지켜보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건 심하다”며 영양 측면에서 심각하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부부들도 아이에게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 장면에서 확인되는 것은 출연진이 단순히 라면이라는 음식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성장기 자녀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반복성과 부모의 돌봄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이다.
방송은 자녀의 식생활을 통해 부부가 육아 책임을 어떻게 나누고 있는지도 함께 보여줬다.
라면 부부 아내는 자녀 식사 문제에 어떻게 답했나?
출연진의 지적이 이어지자 아내는 집에 라면을 구비하는 문제를 언급했다.
아내는 자신이 라면을 사놓지 않는다며 아이 아빠가 사놓는다고 말했다.
식사 문제의 원인을 남편 쪽으로 돌리는 듯한 반응이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남편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은 모습으로 그려졌다.
자녀의 식생활은 한쪽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돌봄을 담당하는 부모가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결국 부부가 서로의 행동을 문제 삼는 동안 정작 자녀의 식사 문제를 누가 개선할 것인지가 흐려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서장훈 “둘 다 잘못됐다” 발언이 나온 이유는?
서장훈은 아내와 남편의 책임 공방을 지켜보다 “둘 다 잘못됐다고요”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이날 장면의 핵심을 압축했다.
아내는 남편이 라면을 사놓는다는 점을 언급했지만, 그것만으로 실제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의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었다.
반대로 남편 역시 아이들의 반복적인 라면 식사가 이어지는 상황을 방치했다면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맥락이었다.
결국 방송에서 드러난 문제는 누가 라면을 구매했느냐보다 부모가 자녀의 식생활을 함께 관리하고 있었느냐에 가까웠다.
이혼숙려캠프 라면 부부의 육아 갈등이 보여준 문제는?
이번 방송에서는 부부가 바라보는 육아 상황과 실제 생활 모습 사이의 차이도 드러났다.
아내는 자신이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VCR에서는 남편이 주변을 정리하는 장면 등이 함께 공개됐다.
그렇다고 남편의 육아 방식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도 아니다.
방송에서는 자녀의 반복적인 라면 식사를 둘러싸고 두 사람이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부부 가운데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가리는 것보다 자녀에게 필요한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서장훈이 마지막에 양쪽 모두를 지적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혼숙려캠프 라면 식사 장면은 어떻게 봐야 하나?
방송에 나온 제한된 장면만으로 한 가정의 전체 육아 상황을 단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VCR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선택되고 편집된 장면이기 때문에 실제 생활 전체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방송에서 확인된 범위에서는 자녀들의 식사가 반복적으로 라면에 편중된 모습과 이를 둘러싼 부모의 책임 공방이 분명하게 등장했다.
따라서 해당 장면을 단순히 ‘라면을 먹인 부모’라는 자극적인 문제로만 보는 것보다 자녀의 식생활과 돌봄 책임을 부모가 어떻게 분담하고 있는지가 핵심이다.
서장훈 역시 한쪽의 잘못만 강조하기보다 부부 모두의 책임을 짚었다.
이혼숙려캠프 94회에서 가장 눈에 띈 지점은 무엇인가?
이번 방송에서 눈에 띄는 점은 부부 갈등이 자녀의 일상적인 식사 문제로 연결됐다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 상대방의 육아 태도를 문제 삼는 동안 자녀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질과 생활 관리가 뒤로 밀린 모습이 공개됐다.
서장훈의 “둘 다 잘못됐다”는 발언이 주목받은 것도 이 때문이다.
누가 라면을 구매했는지, 누가 더 많은 육아를 담당했는지를 따지는 것만으로는 방송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자녀를 중심에 놓고 식사와 생활 습관을 부모가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 장면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났다.
자주 묻는 질문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 라면 부부에게 분노한 이유는 무엇인가?
2026년 8월 6일 방송에서 자녀들이 2박 3일 동안 한 끼를 제외하고 라면을 먹었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기본적인 돌봄의 문제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이혼숙려캠프’ 라면 부부의 자녀들은 실제로 매끼 라면을 먹었나?
서장훈은 방송에서 2박 3일 동안 한 끼를 제외한 모든 끼니에 라면을 먹였다고 언급했다. 방송 VCR에서도 반복적으로 라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건은 ‘이혼숙려캠프’ 자녀 라면 식사를 보고 뭐라고 했나?
이동건은 해당 장면을 지켜본 뒤 심하다고 지적하며 영양 측면에서 매우 심각하다는 취지로 우려를 나타냈다.
‘이혼숙려캠프’ 라면 부부 아내는 식사 문제를 어떻게 설명했나?
아내는 자신이 라면을 사놓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사놓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부부가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서장훈이 “둘 다 잘못됐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녀 식사 문제를 놓고 아내와 남편이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자 특정 한쪽이 아니라 부모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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