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건이 운영 중인 제주 애월 카페 ‘오아시스80’이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오아시스80’ 공식 SNS 계정에는 카페에서 일하는 이동건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동건은 앞치마를 두르고 모자를 쓴 채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손님을 응대하며 일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진지함과 책임감이 묻어난다.
최근의 수해 복구 여파 때문인지, 다소 수척해 보이는 인상도 눈길을 끈다.
이동건의 카페는 오픈 초기부터 독특한 ‘오아시스’ 콘셉트로 주목을 받아왔다.
카페 내부에 실제 물웅덩이를 연출한 인테리어는 자연과 공간이 어우러진 신선한 시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제주 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카페 내부 일부가 침수되며
걱정을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침수 피해를 딛고 다시 평온을 되찾은 카페 내부의 모습도
담겼다.
한층 정돈된 공간과 환한 햇살이 비치는 풍경은, 이동건과 직원들의 복구 노력 끝에
일상을 되찾은 분위기를 전한다.
이동건은 지난 4월 제주 애월에 카페 ‘오아시스80’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나섰다.
배우 활동과는 또 다른 행보였지만, 직접 운영과 고객 응대를 도맡으며 진정성 있는
창업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5월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의 열애 소식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개인적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맞물린 2024년, 이동건은 배우이자 자영업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폭우 피해를 이겨내고 다시 손님을 맞이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과 방문객들은 “응원한다”, “수고 많으셨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카페”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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